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는
『두가지 길』과『상승의 길』이라는
제목의
우주 백색 형제단의
신성한 가르침을
불가리아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우주 백색 형제단의
종교적 근원은
1900년 불가리아의
베인사 도우너
스승으로 알려진
페테르 콘스탄티노프
되노프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겸손과 순종
정직,선함,지성
고결함이 영적수행에
있어 선행되어야
함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사랑,지혜
진리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을
우주 백색 형제단은
신이 돌이나
식물,물,공기
동물,빛 등
모든 것 속에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불살생 혹은 비폭력의
원칙을 따르며
도우너 스승은
동물성분이 없는
채식을 실천하고
권장했습니다
이제 1932년 7월31일과
1942년 6월23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도우너 스승의
강연한 『두가지 길』과『상승의 길』이라는
제목의
우주 백색 형제단의
신성한 가르침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사랑스런 삶의 터전,지구가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천국의 빛과 사랑이
삶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따라야 할 두 가지
길이 있으니
빵의 길과
물의 길이다
첫 번째 길은
기아라고 부르고
두 번째 길은 갈증이라
빵은 배고픈 자만
찾고 물은 목마른
자만 찾는다
빵과 물은
생명의 실재를
나타낸다
그래서 생명이 나타나
보이게 되려면
빵과 물의 형태로
스스로를 들어낸다
생명이 누군가를
찾을 때는 사랑의
옷을 입으니
이를 빵과 물이라
부른다
배고픈 사람이
사랑의 옷을 입은
생명을 보게 되면
그들은 옷을 벗고
스스로 사랑을 입는다
그러므로 빵과
물은 들어난 생명의
가시적인 측면이다
그들이 없이는
생명이 들어날 수 없다
다른 말로 빵이 없고
물이 없다면
생명은 살아있는
존재에게 이를 수 없다
빵과 물을
가진 자만이
살게 되고
빵과 물을
가진 자만이
성장하고 진화하니
그래서 예수가 말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고
사람 마음에서
나온 생명의 물이다』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예수는 물을 달라고
하셨다 『목 마르다』
그는 생명이
들어나는 것을
요청했다
신약성서의
한두 편의 시에
말씀이 있다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어
해면에 신 포도주를
가득 적시고
우슬초 가지에 꽂아
그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
말했다 『다 끝났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고
숨을 거두셨다』
왜 예수는 죽었는가?
그에게 물이 아니라
신 술을 줬기 때문이다
내 말은 좋은 생각과
기분은 생명의 물-
생명 있는 물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나쁜 생각과 기분은
모두를 죽게 하는
신 포도주를 의미한다
신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은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좋은 행위는 빵- 생명
있는 빵을 의미한다
나쁜 행위는 사람이
죽는 보통 빵을
의미한다
왜 이 빵을 먹으면
사람이 죽는가?
그건 쉽게 곰팡이가
피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명의 물만
마시지 않고
생명의 빵만
먹지 않으면
예수님에게 일어난
똑 같은 일이
그에게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이 사람도 말할 것이다
『다 끝났다!』
밤에 내리는 이슬과
낮에 내리는
빗 방울은
신의 축복- 생명의
축복을 가져온다
모든 좋은 생각
모든 좋은 기분과
소망은 밤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
모든 좋은 행위는
낮에 내리는
비와 같다
네가 이슬과
비를 맞으면
너는 작은
풀 잎처럼
아침 저녁으로
기쁘고
즐거울 것이다
네가 이슬과
비를 맞으면
너는 열매를 맺어
익어가는 풍성한
꽃처럼 될 것이다
바르게 살지 않으면
너는 예수를 못 박은
빌라도 같이 될 것이다
바르게 생각 안 하면
너는 가시 면류관을
비틀어 예수 머리에
씌운 군인처럼
될 것이다
그리고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너는 예수에게
신 술을 줘서 마시게 한
종복처럼 될 것이다
네 안의 신이 나가면
너 역시 죽을 것이다
신이 이 세상을
떠나면 너 역시
사라질 것이다
왜 예수는 못 박혔나?
사람들에게 어떻게
신의 율법을 나타내고
지키는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왜 예수는 죽었나?
진정한 사람은 어떤가
보여주기 위함이다
-죽음도 두려워 않는
복종하는 사람
오늘 아침 말한
모든 것을 마치기 위해
너에게 다음과 같은
생각을 줄 것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멀리 있다
사랑이 나타난 곳에
생명이 있다
사랑의 옷을
입고 있으면
『다 이루어진다』
이 사람은 다시
태어나거나 죽게 되고
부활하거나 묻히고
자라거나 시들 것이다
사람이 살 때에는
빛이 오고
죽을 때에는
어둠이 온다
빛은 생명이
오는 것이고
어둠은 생명이
떠나는 것이다
좋은 생각과 기분
소망은 빛의
줄기를 의미한다
그들은 이 땅에 오는
생명과 또 영혼에
양식을 준다
좋은 행위는 빛의
줄기와 색을 의미한다
그들은 영혼을 위한
생명의 빵을 제공한다
낳아 준 신을
알 수 있기 위함이다
신의세계는
빛의 세계이고
율법과 질서와
영원한 신의
조화의 세계로서
깨달은 영혼이 우주
구석구석 운반하며
신의 영광과
위대함을
보이기 위하여
신이 창조했다
빛이 없는 세계는
혼돈과 무질서의
세계이고 신의 손을
필요로 하는 세계이다
무미건조한 세계와
한발의 세계는
신의 평화와
기쁨의 생명을
필요로 하는 세계이다
인생에서 착한 일을
하기 위한 작은 기회의
이로움을 이용하라
모든 영혼의 짐을
지고 있는
너의 영혼을
바르게 하는
작은 기회의
이로움을 이용하라
인생에서
작은 일상의
순간의 기회를
이용하라
너의 총명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영혼이 선과
정의와 지혜 속에서
강하게 자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일상의
가장 작은 일도
신에게서 오는
선을 향한
자극을 주며
가장 짧은 순간도
정의와 분별로
이끌어 간다
그러니 일상의 가장
사소한 일도
신에게서 오는 선과
정의와 지혜를 향한
자극을
일깨울 수 있다
선과 정의와
지혜를 향한
어떤 종류의 태만도
개인 삶의
여러 시도와 고난의
원인이다
그대는 선을 향한
태만 때문에
고통 받는다
그대는 정의를
향한 태만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대는 지혜를
향한 태만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모든 것이 안개로
덮여 있는 삶의
추악한 길은 버려두고
사랑으로 오르는 길을
택하라
그대의 여정 중에
보는 작은 꽃 송이도
무시하지 마라
시든 꽃잎에서 보는
이슬 방울도
무시하지 마라
지저귀는 작은
새의 즐거운 소리에
화내지 마라
그대 영혼을
기쁨으로 인도할 빛의
가장 사소한 노래조차
부인하지 마라
주위에서 윙윙거리며
기도하는 작은
딱정벌레의 친절함을
거부하지 마라
그대의 무릎 위에
와서 쉬면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하라
『네가 가져온 작은
선행과 조그마한
친절이 정말
고맙구나』하고
감사하라
무는 파리가 아닌
그대를 돌보는 작은
딱정벌레에게..
무는 파리는 악한
사람을 나타내고
작은 딱정벌레는 선한
사람을 나타낸다
말할 때는
명확히 말하라
머뭇대지 말고 또렷한
발음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는 사람은
가련하다
그대가
살아가는
선악의 세상에서
항상 선을 우선하여
선택해야 하며
악이 선의 하인이
되도록 하라
악과 친구가
되지 마라
그건 짊어질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짐이며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힘든 일이며
얻을 수 있는 가장
어려운 가르침이며
부딪히는 가장 큰
놀라움이다
악은 단 하나의 친구만
있는데 바로 사랑이다
악의 친구인
사랑을 먼저 만나고
나중에 악을 만나라
손가락을 불 속에
집어넣지 말고
부젓가락을 사용하라
선과 악의
세계는
신의 세계이다
성급하게 이 세계로
들어가지 마라 그대의
자리는 거기가 아니다
신성의 세계에 있는
지적이고 깨달은
존재의 지식과 힘을
획득할 때까지는
그대는 항상
고통 받을 것이다
사용될 수 없는
고통은
영혼에겐 속박이다
사용될 수 있는
고통은
영혼의 성취다
끊임 없이 매일
신이 그대에게 보내는
작은 열매를 즐겨라
그러면 사랑으로
가는 길에서
스스로
단련할 수 있다
일단 사랑의
영역에 들어가면
신성의 세계의 미가
그대 앞에 드러난다
사랑 없이는 어떤 신의
열매도 얻을 수 없다
사랑이 있으면 신의
열매는 실과 같아
이것으로 삶의 모든
것이 짜여진다
성령은 자신의 빛을
가진 존재이며
인간의 훌륭한 삶을
짜고 있다
성령의 빛 속을 걸으라
그러면 신이 그대를
축복하실 것이다
빛의 접점을
이용하라
빛의 선물을
이용하라
삶의 알려지지 않은
길을 발견하기 위해
빛의 작은 깜박임에
주의를 기울여라
내면에 숨은 것이
천국에서 내려온
신의 기쁨이다
지상은 신의 보물이
있는 곳으로
이로써 그대는
매일 이로움을 준다
그곳에서 먼지는
황금만큼 귀중하다
먼지라는 말은
여러 의미가 있다
불가리아어로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명사구이며
하나는 동사구이다
사람은 먼지를
없애길 바란다
모든 먼지 덮인 것은
깨끗해져야 한다
먼지라는 말은
순수함의 개념이 있는
청결함이라는 말과
관련되어 있다
순수함이란 말은
다른 면으로는
신의 세계와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먼지는
순수함으로 순수는
신의 세계로 이끈다
지혜의 세상에서
먼지는 황금과
보석만큼 귀중하며
달콤한 과일과
순수한 물만큼 귀하다
먼지는 깃털이며
이것으로 세속의 삶은
쓰여진다
생명을 사랑하면
나누어질 수 없으나
사랑하지 않으면 두
조각나 문제를 만든다
자신을 박해하는 자를
경멸하지 말라
그를 사랑해야 한다
왜냐면 그를 통해
그대가 신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의식 있고
지혜롭게 행하라
그러면 먼지를 다룰
수 있으며 그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세상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것보다
먼지를 다루는 편이
더 낫다
먼지를 다루지 않고
통치하는 것은 삶의
덧없음이다
먼지를 다룬 후에
통치하는 것은 삶의
기쁨에 있는 것이다
기뻐하면,삶에
먼지가 많을 것이며
고통스러워 하면
먼지가 적을 것이다
먼지는 삶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며
그 티끌로부터 나와
그것은 존재하게 된다
그대 영혼 속에서
흘러갈 신의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여라
신의 말씀은
신의 열매를 가져온다
삶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좋든
나쁘든 기뻐하라
신의 모든 것을 선으로
바꿀 것이다
신이 존재하는 곳에
삶과 죽음은 하나다
신 속에 거하면
영원히 살 것이니
사랑의 귀중한 말씀을
배워라
신에게서 나온
말씀을 공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