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게 귀 기울이기 : 독일의 닥터 두리틀"린다 루스루트"(독일어)   


축복받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네덜란드의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이며 동물을 위한 동종요법사로 어려서부터 동물에게 큰 애정을 가진 린다 루슬루트를 모셨습니다. 린다는 동물친구에 대한 관심이 깊어 대학에서 동물 행동을 전공했습니다.

또한 천사의 힘을 이용해 타인을 치료하는 천사에너지 요법을 교육받았고 동물의 상처나 질병회복을 돕는 통합에너지 요법 전문지도자 자격증이 있습니다. 게다가 천사와 접하며 동물과 교류하는 기술이 있어 다른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들과 구별됩니다.

린다 루슬루트는 특별한 능력으로 네덜란드 매체의 큰 관심을 받아 TV, 라디오 방송 신문과 인터넷 기사에 나왔습니다.

( 인터뷰 : 독일어 )

린다 루스루트 : 평생 동물과 함께 자랐어요. 말과 많이 일했고 집에 개가 있었죠. 저는 동물을 매우 좋아해요. 그리고 영성 개발이나 자연과 환경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자신을 개발하고 싶은 전환점에 도달했을 때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