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985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는
모든 사람이
완전채식을 하는
세상을 꿈꾸며
1994년
영국에서 동물을
위한 국제채식
목소리('비바!')를
창설한 줄리엣
겔라틀리 씨를
모셨습니다.
그녀는
2000년에
자매그룹인
채식인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비바!'는
육류업계의
동물학대, 고문
잔인한 도살과
그로인한
환경 파괴를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을 합니다.
더불어 육식으로
인한 심장병,
암과 같은
건강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있습니다.
육류업계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비바!'는
공장식 농장에
비밀리에 잠입해
동물에게
자행되는
잔인한 대우와
끔찍한 환경에서
강제적으로
사육되는 참상의
증거를 조사하여
알려줍니다.
완전채식 영웅
쥴리엣 겔라틀리를
만나볼까요.
도살장과
공장식 농장에서
많은 비밀조사를
하셨지요.
거기서 무얼
목격하셨나요?
비밀리에
조사하는 일을
많이했는데
아주 힘들지만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리고 자신의
행동을 결과를
대중에게 일깨워
태도를 바꾸는
활동을 합니다.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일은
도살장에서
실제로 돼지의
도살을
목격할 때였어요.
저는 돼지를 정말
존중하고 사랑해요.
그런데
바로 면전에서
재미로 가득하고
삶이 즐거운
멋진 돼지들에게
가해지는 만행을
목격하니 정말
힘들었어요.
제가 실제로
목격한 것은
돼지를 도살할 때
칼이 목을
자르는 것을
느끼지 못하도록
머리 양쪽에
전극을 대는
과정을
고의적으로
하지 않거나
너무 짧게 하여
여전히 의식이
있는 돼지들이
움직이다가
목이 베어질 때
아주 심하게
몸부림치면서
도살대에서
사슬이 풀어져
바닥에 떨어지고
피가 목에서
낭자하지요.
돼지들은
다시 도살대에
올라가 결국
죽게 됩니다.
정말 끔직하게도
도살인부들은
일정 시간에
도살한 동물의
숫자에 따라
임금을 받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동물들에 대한
약간의 자비심이
있다 할지라도
곧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자비심이 있다면
24시간 이상
도살장에서
일하지 못한다고
말하지요.
공장식 농장에서
돼지들이 사육되는
환경은
말 그대로
악몽입니다.
어미돼지는
기본적으로
몸을 돌릴 수도
없는 임신우리에
갇히게 됩니다.
영리한 돼지를
가두는 것은
정신적 고문입니다.
겔라틀리 씨가
돼지의 놀라운
내면 세계를
말합니다.
제 생각에
사람들은 무심코
돼지고기를
먹기에 기계나
당연한 음식으로
여기는것 같아요.
그들은 돼지가
미국 대학에서
밝혔듯이
사람 다음의
지능을 가졌고
감정과
사랑이 있는
동물임을
잊고 있어요.
영국 캠브리지의
친구가 몇몇
돼지를 구했어요.
12마리 돼지가
있고 새끼 돼지를
견공 학교에 데려갔죠.
새끼 돼지는
다른 강아지보다
훨씬 빨리 모든
운동을 배웠어요.
우리는 개가
멋지고 영리한
동물임을 알아요.
그러나 이 새끼 돼지는
몇 분 만에
앉는 동작
물고 걷는 등의
모든 기본 명령을
해냈어요.
보통 우유나
다른 유제품이
잔인하지 않은
방법으로
생산됐다고
생각하나 실상
우유생산은
소에게 엄청난
고통을 야기하며
유제품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놀랍게도 소가
새끼를 낳을 때만
우유가 나온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소가 풀을 먹고
우유를 만드는 줄 알죠.
그래서 먼저
소가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하며
사람과 같이
9개월 임신을
거쳐 암컷이나
수컷 새끼를
출산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새끼가 암컷이든
수컷이든
생후 3일만에
어미와 떨어지게
됩니다.
소는 모성애가
강해서
이런행위는
어미소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게 되지요.
농촌에 살면
새끼가 떼어진
어미소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을 거에요.
출산한 지 얼마 후
어미소는 다시
임신을 합니다.
새끼를 낳았기에
젖이 나오고
그 우유를
사람들이
가져갑니다.
어미소는 다시
9개월간 임신하며
그 중에 7개월을
젖을 짜게 되지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잠시 후, '비바!'의
창립자겸 회장
줄리엣과 계속
인터뷰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 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단체, '비바!'의
창립자, 회장으로
동물친구를
보호하고
채식을 알리는
훌륭한 일을
하는 줄리엣
겔라틀리 씨를
모셨습니다.
이제 낙농업과
우유 생산에 대한
논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가령 영국에선
현재 여성 아홉 명
중의 한 명이
유방암입니다.
우리의 행동과
직접 연결되는데
임신이나
새끼를 낳은
동물에게서
얻은 우유는
호르몬으로
가득합니다.
우유는 에스테론
프로게스테론 등
35종 호르몬이
있고 그 중
11개는
성장요소입니다.
그래서 우유를
마시면 1년에
송아지 무게를
세배 이상 늘리는
성장 호르몬
칵테일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호르몬들은
동물 성장에 즉각
작용하고 인체의
성장세포를
자극하여
남자는 전립선암
여자는 유방암
등을 유발합니다.
동물들은 고통스런
삶을 견디고
영국에서
대부분 젖소들은
3-4살에 질 낮은
고기를 위해
도살당하지요.
자연에서는
그보다 훨씬 오래
생존합니다.
34-36살까지
보호소에 산 어미와
새끼가 있어요.
겔라틀리 씨는 또한
칠면조의 학대도
기록했습니다.
공장식 농장에
대한 많은
자료가 있는데
농장에 들어가면
칠면조가 너무
꽉 들어차서
동물 사이로
움직이기도
힘들어요.
조작을 통해
나이보다 훨씬
거대하게 자란
큰 칠면조들을
보게 됩니다.
거대해진
몸 탓에 거의
걷지도 못해서
그들 사이를
우리가 걸으면
겨우 움직이며
바닥에는 죽은
칠면조들이
방치되었고
더 끔찍한 것은
치료받지 못한
다친 동물들이
있는 것이
일반적인
농장입니다.
'비바!'는
육류산업에서
오리학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였습니다.
제 자신도
깊숙이 참여하는
다른 캠페인은
오리 캠페인입니다.
영국 라디오4에서
오리가
공장식 농장에
사육되는 것을
아는지 조사했는데
아무도 몰랐어요.
왜냐하면
조사 결과
영국 오리의
98%가
공장식 농장에서
온 것을
발견했습니다.
카메라에 상황을
담았습니다.
저도 몇몇 거대
공급자를 방문해
촬영했습니다.
칠면조를 키우는
방법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거대한 우리에서
오리가 끔찍한
상태 속에
살고 있었어요.
흰 깃털 오리들은
더러워지고
눈이 멀어갑니다.
스스로 깃털을
깨끗하게
손질하거나
수영을 할 수
있는 물이
없기 때문이죠.
이 동물들은
본디 물에서
깃털을 다듬고
운동을 하고
노는 등 모든
것을 해야 하는
동물이지만 그런
불쌍한 상태에
산다는 것이
정말 충격입니다.
그 영상으로
몇 가지 분명한
결과를 얻었어요.
성공했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하고
1-2년 안에
영국에서 도살하는
오리가 2백만으로
줄었습니다.
사람들의
태도를 바꾸는
분명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동물에 대한
학대를 영구적으로
끝낼까요?
정답은 간편하고
건강에 좋으며
환경에 도움을 주고
자비로운
완전채식입니다.
줄리엣 씨의
완벽한 해결책을
들어볼까요.
채식과 완전채식을
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며
제가 일을
계속하는 이유로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어요.
자신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냥 상점에서
동물 제품을
사는 대신에
건강을 지키고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과일과 채소,
완두콩, 콩,
렌즈콩류 등
수많은 음식들을
선택해서
구입하세요.
지금은 인간 역사상
어느 때보다
많은 채식음식이
있습니다.
채식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많은 사람이
채식을 하고
모두가 할 수 있죠.
한결같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를
보호하는 '비바!'
회원들과 대표인
줄리엣
겔라틀리 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비바!'의 활동이
커지길 바랍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지구 의 모든 생명이
고귀하고 자유롭게
살기를 바랍니다.
우유의 진실
우유-
영양일까? 독일까?
새들이 똑똑할까요?
타고난
코미디언일까요?
새들이 우리 삶을
아름답게 할까요?
'정글 아일랜드'로
떠나 알아볼까요.
오늘은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하늘과 땅을 수놓는
가장 좋아하는
깃털 친구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치와와는요?
(안녕) 사랑해.
사랑해 .
가장 뛰어난
재주를 가진
나이 든 앵무새는
어떨까요?
자전거 타는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67살에도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에서
5월 29일 금요일,
『'정글 아일랜드'의
멋진 조류들』을
기대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에서 오늘
『'정글 아일랜드'의
멋진 조류들』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