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 그것을
멈추도록
도와야 합니다.
12살 애완 고양이
사커를 여기
잔인한 쇠 덫에서
찾았는데 즉시
죽었는지 모르겠어요.
쇠 덫은 심하게
조직을 손상시키고
사지를 잃게 하며
영하의 기온에
노출되게 하고
탈수 및 온갖 종류의
고통을 동물에게
야기합니다.
사지를 절단하고
잔인하게 죽입니다.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미국의
모피 덫 산업을
조명한 수상작
다큐멘터리 영화
『야생의 도태
-덫에 숨겨진
진실』을 발췌해
보내 드립니다.
덫 사냥은 탐욕과
이윤을 위해
동물을 착취하는
극악하고 변호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매년 미국에서
엄청난 숫자의
동물이 덫에 걸려
죽습니다.
4백만 마리 이상 동물이
모피를 이유로
덫에 걸려 죽습니다.
그리고 수백 만의
동물들이
다른 종을 위한
덫에 잘못 걸려
희생됩니다.
동물보호협회인
미국 본프리는
미국의 동물
옹호단체로 비영리
영화 제작사
21세기
패러다임과
『야생의 도태』를
공동 제작했습니다.
『야생의 도태』를
발췌한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4백 년 이상
미국에 존재한
산업이 있습니다.
동물 덫 사냥과
모피 무역은
지금까지 그리
변하지 않았지요.
매년 수백만 동물이
패션이란 명분으로
덫에 걸려 가죽이
벗겨집니다.
덫 사냥은 사유지와
국유림, 황야지대
국립 야생생물
보호구인
공공 장소에도
허용됩니다.
덫에는 3 종류인
올가미, 족쇄덫
가장 널리 쓰이는
강철 다리 덫이
있습니다.
덫이 있군요.
턱이 열려 있고
동물이 여기를
밟을 때 제가
손가락을 바닥에서
올리면 보듯이
작동합니다.
동물이 덫을
밟게 되면
보시다시피
이렇게 됩니다.
다리를 엄청난
힘으로 짓누르죠.
이 강력한 힘은
다리에 아주
심한 상처를
주게 됩니다.
살갗을 찢거나
힘줄을 끊을 수 있고
사지가 걸렸을 땐
즉시 뼈가
부서질 수 있어요.
덫에 걸린 동물은
야생 동물로
덫에 걸리면
즉시 자신에게
최악의 선택인
점프를
하게 됩니다.
덫에 걸린 채
달리며 돌진합니다.
그렇게 하여
자신의 다리에
손상을 더하며
많은 경우
관절 탈구를
일으키게 됩니다.
동물이 달리며
도망가려 해도
할 수가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덫을 물어 뜯으려
합니다.
이빨로 강철을
물어뜯으려 할 때
무슨 일이 생길지
상상할 겁니다.
이빨이 부서지며
고통을 더하지만
도망가지 못하니
다음엔 자신의
다리를 물지요.
자신의 다리를
계속 물어 뜯어서
덫에서 절단할 수
있을 겁니다.
사냥꾼이 덫에
오면 거기서
다리를 발견할 테고
물어 뜯거나
부수거나
비틀어 끊은 걸
알게 될 겁니다.
올가미는 원시적
철사고리지요.
덫을 놓는 방법과
어떤 미끼를
사용해 동물을
유혹했는지 따라
사지가 걸리든지
목에 감기기도
합니다.
덫에 걸린 동물이
당길수록
올가미는 더욱
조여집니다.
목에 걸렸다면
동물이 죽기까지
상당히 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리에 걸렸다면
물론 사냥꾼이
와서 죽일 때까지
꼼짝 못하게
묶여 있습니다.
미국 알래스카에서
캐이블로 만든
덫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데날리 국립공원
외각에서 누군가
늑대를 잡으려고
놓은 것이
분명했어요.
이중 덫이나
이중 올가미를 놓고
늑대가 걸리면
심하게 버둥거리니
여분으로 설치된
다른 덫에 걸려
결국 심하게
상처 입게 되지요.
발버둥치다가
상처를 입어요.
올가미는 잔인한
발명품이지요.
인도적인 대안으로
홍보하는
족쇠 덫은
동물의 척추를
부수게 고안됐어요.
즉시 동물을
죽이기 위해
덫의 턱이
동물 척추의
상부를 물어서 눌러
바로 죽도록
고안했지요.
동물들이 거의
그렇게 되지 않고
제가 본 바로는
대부분 경우
덫에 걸린 동물은
몸이 부서지고
척추는 부분만
부서집니다.
하지만 죽기엔
너무 낮은 곳이죠.
사실 패드 덫은
지성에 대한
범죄입니다.
턱 양쪽에 좁은
고무조각이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다리를 잡아두기에
충분한 힘을
가졌어요.
상쇄 덫은
금속 조각이나
작은 금속 끝이
덫의 턱이 완전히
닫히는 걸 막죠.
한쪽 턱과
다른 턱 사이에
약 3 밀리미터에서
9.5 밀리미터의
간격이 있어요.
참 엉터리인데
상쇄 덫이
어떤 영향도
미치기 오래 전에
덫의 턱이
동물의 다리에
닿기 때문이죠.
간단한 물리이며
논리에 반하는데
왜 사람들이
인도적으로
생각할까요?
수의사로서
덫을 혐오스런
장치로 보는데
사용되어서
안 되는 장치지요.
비양심적으로
잔인하니까요.
덫은 자주
물속에 설치되어
익사시킵니다.
전국 덫 사냥꾼회는
완곡하게 익사를
『이산화탄소
혼수』로
설명하며
수중포유류를 죽이는
인도적 방법으로
홍보합니다.
덫에다 혀를
물어 뜯어요.
비버와 같은
수중동물의 경우
육상동물보다
원한다면
훨씬 오랫동안
숨을 참을 수 있어
훨씬 오랫동안
물속에 갇히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12분까지
갈 수 있어요.
모피를 위한
덫의 표적 동물은
덫의 상처나
포식자가 아니라
대부분 몽둥이로
때려 죽이거나
모피를 지키려고
목을 조릅니다.
실례지만
팜플렛을
보시겠어요?
아뇨, 됐어요.
점점 많은 사람이
덫 사냥이 무엇이지
알게 되고
이런 깨달음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운동이
계속 추진력을
받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압도적인 다수의
미국인들이
모피용 동물포획을
반대합니다.
많은 주에서
많은 덫 사냥꾼은
인가가 필요 없지요.
시내와 교외에서
몸체를 파괴하는
동일한 덫을
사용합니다.
대중의 반대가
증가하면서
진보적인 의원들이
뜻 깊은 산업법규를
위해 싸우도록
자신감을 줍니다.
무차별한 덫을
교외지역에
놓는 것은
굉장한 잘못이죠.
야생동물과
반려동물의 고통을
계속 보면서
아마 이 장치에
죽거나 중상을 입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볼 겁니다.
연구에 따르면
덫에는 표적 동물
한 마리 당
뜻 밖에도 10마리
비표적 동물이
걸립니다.
덫의 큰 문제 중
하나는 물론
반대 주장에도
불구하고
본래 잡는데
선택이 없는
점입니다.
다양한 독수리
올빼미 및 매들이
덫에 포획된
사실에 의해
이런 것이
증명됩니다.
물론 우리는
사람들이 가져온
새들만 보지요.
우리는 그것을
빙산의 일각으로
생각합니다.
밖에서 덫에
직접 죽거나
죽을 때까지
내버려 두거나
괜찮을 거라 믿고
다시 풀어줘도
대부분은 상태가
나쁜 새들이
얼마인지 몰라요.
하지만 새들을
다룬 경험에서
대부분 덫 부상은
의학적으로
매우 심각합니다.
언제나 덫의
부상 아래에 있는
사지의 일부를
잃게 됩니다.
덫은 늑대, 비버,
해달, 스라소니
등 많은 종들을
멸종 직전에
이르게 합니다.
미국산림청은
최근인 1999년
스라소니들이
덫에 취약하다고
시인했습니다.
허용된 곳은 어디나
덫 사냥이 주요
사망원인이죠.
일찍이 1863년
찰스 다윈은
덫의 잔인성을
경고했습니다.
강철 덫을 놓는 게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말하지요.
하지만 그 영국인을
믿을 수 없어요.
덫에 관심이
보일 때는
이런 동기보다
잔혹함이 훨씬
많습니다.
유럽연합 회원국을
포함한
88개 국가들이
다리 덫을
금지했습니다.
몇몇 미국 주의
유권자들은
이들 잔혹하고
무차별한 장치의
사용을 멈출
대중 투표를
발의 중입니다.
관계된 사람들이
당선된 의원에게
가서『더 이상은
이걸 못 참겠어요.』
라고 말해야 해요.
21세기를
시작해도 윤리적
문제가 남았어요.
존중과 보호를
받아 마땅한 동물을
우리지역사회의
구성원들로
인식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 동물을
상품으로 대하는
태도입니다.
전체 시스템을
참을 수 없어요.
문명화된 사회에
맞지 않아요.
미국인의 80%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않는 걸
지지합니다.
잔인한 덫 산업을
중단하려면
모든 모피제품에
반대하세요.
또한 지방정부
공무원들과
만나 덫 사냥과
모피무역을
받아들일 수 없고
단지 생명을
보호하는 활동만
허용되어야
한다고 말하세요.
끝으로 전세계
모든 동물들의
고통을 멈추려면
친절하고 순수한
완전채식 생활로
전환해 모든
동물성 제품의
사용을 피합시다.
새로운 전통과
환경의 아름다움
야생동물의
경이를 이해하는
새로운 세대를
만들기 시작할
필요가 있어요.
모피를 피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야생의 도태』를
제작한
동물보호협회와
21세기 패러다임에
감사합니다.
시청자들과
이 영화를
공유하도록
제공해 주신
동물 변호에도
감사 드립니다.
모피 덫사냥 종식에
대한 자료는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동물보호협회
www.BornFreeUSA.org
동물 변호
www.FurKills.org
오늘 동물학대
방지시리즈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입니다.
모든 생명체의
삶을 보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