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문제는 공간입니다.
범고래와 같은
큰 종이 작고 한정된
공간에 있다는 거죠.
가장 큰 수족관도
그에겐 크지 않아요.
그들은 아마
5번 헤엄치면
벽에 부딪쳐 되돌아
가야 할 겁니다.
자연과 비교가 안 되죠.
사려 깊은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최근 미국
해상공원에서 있은
범고래와 관련된
비극적인 사고 이래로
전 세계의 매스컴과
동물 운동가들 및
해양 동물 전문가와
관련 인사들은
모든 포획된 고래와
돌고래를 즉각
풀어줄 것을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높은 지능의
사교적 존재들은
작은 수족관에 갇혀
전시되며 극심한
압박과 고통을 겪으며
대중의 오락을 위해
공연을
강요당하기도 합니다.
돌고래 과인
범고래들은
전 세계 바다에서
널리 발견되며
서로 교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끼들은 평생
어미와 함께
모계를 중심으로
가족 무리를
이루며 삽니다.
또 다른 유명한
돌고래 종인
병코돌고래는
모든 돌고래 중
수족관에 갇힐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소위 오락을 위해서
병코돌고래와 범고래는
무자비하게 가족들과
떨어지고
자유를 뺏깁니다.
미국에 기반한
국제동물애호협회
(HSI)의
해양 포유동물
보호 전문가인
나오미 로즈 박사는
이 비인도적인
관행에 대한
견해를 밝힙니다.
범고래에게 가족간의
유대는 모든 것이죠.
그들은 매우 견고한
가족 단위로 사는데
갇힌 범고래에겐
자연적인 것이
전혀 없어요.
전혀 없어요.
사람들은 어미에게서
새끼들을 떼놓아요.
같은 수족관 안에
다른 바다의 고래도
있는데 이런 일은
야생에선 절대
있을 수 없죠.
무분별한
번식을 막기 위해
사람들은
번식기 수컷을
분리해요.
그런 혼란은
야생에서는 정말
부자연스럽죠.
수컷 새끼는 평생
어미와 지내는데
갇혀서는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죠.
공원에 가두려고
온화한 병코돌고래와
기타 돌고래들을
포획하면서
그들의 형제들은
어부들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됩니다.
미국 에모리 대학의
신경 과학과
행동생물학 연구소의
수석 강사인
로리 마리노 박사는
병코돌고래의
지능에 관해
광범위한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가 이런 대학살이
돌고래 쇼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말합니다.
믿든 안 믿든
돌고래는 전 세계에서
사랑 받지만
또한 가장 학대 받는
동물입니다.
그들은 덴마크와
솔로몬 제도
등지에서 온갖
종류의 활동으로
학살당하고 있는데
특히 일본
타이지에서의 학살은
가장 악명이 높죠.
일본 타이지에서는
매년 9월에서
3월까지 수십만
마리의 병코돌고래와
길잡이 고래와
작은 고래들이 죽음의
만으로 떼지어 몰려
말 그대로
학살당합니다.
난도질을 당해 죽고
바닷물은 피로
붉게 변하지요.
이런 활동이 영화
『더 코브』에서
묘사되었죠.
세상에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길 원하는
사람에게 그 영화를
보길 권합니다.
정말 충격적이죠.
고래에게 하는
우리의 끔찍한 행동을
깨닫게 될 겁니다.
타이지 몰이에 있어
중요한 점은 그들이
포획 산업의
재정 후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모르죠.
지금 미국에서는
야생 동물의 포획이
중단되었지만
미국 이외의
많은 나라들은
타이지 같은 몰이
사냥법을 써서
동물들을
잡고 감금합니다.
죽음의 만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동물들의
학살입니다.
어미와 새끼들과
전체 무리가
말 그대로 학살되고
앞에서
목이 잘리죠.
전 세계 해상공원의
해양 포유동물
조련사들은 무릎
깊이의 피 속에서
매력적인 돌고래를
골라 무리에서 떼내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해상공원으로
데려오죠.
일단 사람들이
이 연관성을 알면
해상공원에서 하는
오락 쇼를
표면적인 것과는
사뭇 다른 사업으로
보기 시작할 겁니다.
이 동물들에게는
정말 끔찍하고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더 코브』란 영화엔
어린 새끼가
바다에서 뛰어 나와
바위로 부딪히는
장면이 있어요.
대학살에서 너무도
벗어나고 싶어
실제로 바다를 떠나
해안으로 오지요.
제가 본 것 중
가장 믿을 수 없는
대학살입니다.
수십억 불의
『돌고래 학대』
놀이 산업은
사실 환상에
기초하고 있어요.
돌고래 미소는
자연의 가장 큰
속임수입니다.
『돌고래들이
이 일을 좋아해
항상 웃고 있잖아』
라는 환상을
만들어 내지요.
거기에 가면
음악이 흘러나오며
가족과 함께
햇살 아래서
즐깁니다.
그러니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그리고 돌고래가
미소를 짓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쉽게 찾지 못해요.
만의 상황처럼
분명하지 않아요.
야구 방망이로
직접 돌고래를
때리지 않는다면
학대를 보지 못하죠.
제가 갔을 때
그들 몸짓으로
그걸 알았어요.
잠시 후 계속되니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갇히면 모든 것이
박탈되고
삶이 매우 메마르고
단조로우며
지루해집니다.
작은 문제가 아니죠.
모든 다양성과
사회 구조와
복잡성을
빼앗아 가는 건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에선
해양 포유동물이
감금된 상태에서
겪는 정신적 충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범고래는 굉장히
큽니다.
아마 현재 감금된
가장 거대한 종에
속할 겁니다.
큰 수컷은
코끼리보다
더 클 거예요.
엄청나게 작은
수족관에 갇히는 건
그들에게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많은 국가가
야생 범고래 수입
금지법을 제정한
이후로 동물을
오락용으로 이용하는
일부 회사들은
공해에서 잡은
범고래를 필요할
때까지 보통보다 더
작은 크기의 탱크 안에
숨겨놓습니다.
주니어
12살 정도였고
홀로 무기력했으며
마음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숨겨지고 있었던
것이 확실해요.
다른 불쌍한
고래가 잡혔을 때
주니어는 숨겨졌고
1989년 즈음
온타리오의
마린랜드로 가게
되었으며 5년간
어린이 수영장의
창고에 갇혀있었죠.
그리고 두 달 전에
죽어 버렸습니다.
어떤 기록도 없습니다.
숨겨진 고래였는데
죽어 버렸지요.
야생에서
범고래는 보통
하루 대부분을
수중에서 보냅니다.
그러나 수족관은
아주 얕아 범고래는
종종 어쩔 수 없이
인생의 50%를
수면에서
보내게 되지요.
이는 화상 또는
심지어 거대한
등지느러미의 붕괴를
초래하는데
얕은 물로 중력의
영향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매우
다양하고 구조적이며
복잡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다는 항상
움직이고 변화하지요.
하지만 갇혀서는
콘크리트로 된
풀장에서 삽니다.
어떻게 꾸미든
그저 콘크리트로 된
풀장일 뿐이에요.
결코 변하지 않죠.
항상 똑같아요.
네 개의 벽이 있고
그 안에 새로운
것이라곤 없어요.
매일이 똑같아요.
제가 말했듯이
그들에게는 이곳의
생활이 끔찍하게도
지루하여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입니다.
죽일 수도 있을 만큼
스트레스가 심하죠.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고혈압 ,
그리고 모든 종류의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돌고래도
작은 풀장에서
고통스럽게 삽니다.
이 총명한 동물은
갇혀서 너무도
지루하고 좌절해
결국 끊임없이 원을
그리며 헤엄치고
엄청난 정신적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겪습니다.
게다가
수족관 물에는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염소 같은 화학
물질이 있습니다.
이런 가혹한
물질들에
계속적으로
노출된 결과
피부 질환과
눈병을 앓거나
실명까지 됩니다.
수족관의 썩고
고인 물은 또한
이른 죽음의
원인이 됩니다.
돌고래가
해상 공원에서
잘 자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냐는 문제에
모든 증거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사망률과
스트레스 수치 및
본래 서식지에서
해상 공원으로 갈 때
발생하는 일들을 볼 때
이곳은 돌고래 같은
거대한 사회적
포유동물이
있을 곳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해상공원이 돌고래
흰 돌고래 그리고
범고래 등의
자연적 생활방식을
모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감금되어
살지 못하는 것이죠.
돌고래는 항상
행복해 보이는데
턱 구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심지어
포획되거나
학살되는 가장
끔찍한 상황에서도
돌고래는
여전히 미소를 짓지만
그건 행복하다는
신호가 아닌
얼굴 구조일 뿐이에요.
해상공원에 가면
돌고래들이
점프를 하고
재주를 넘으며
미소 짓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속임수죠.
이런 온순한 존재에
대한 끔찍한 대우를
끝내기 위해 개인이
뭘 할 수 있을까요?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갇힌
동물들을 돕는
주된 방법은
그런 곳을 이용하지
않는 겁니다.
그런 곳의
입장권을 살 때마다
이 동물들을
감금하는데
일조하게 되며
많은 경우
특히 미국 밖에서
포획하는 데도
일조하기 때문이에요.
즉시 자유로워져야
하고 다시 한 번
바다를 누비며
놀아야 할 이
학대 받는 동물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높인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2부에서는
포획되어 감금된
무고한 해양
포유동물에 대해
더 알아봅니다.
포획된 해양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국제동물애호협회
(HSI) 홈페이지
www.HSUS.orG/hsI
일본 돌고래 구조
SavetheJapanDolphIns.orG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나날이 천국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메리칼은
친환경적인 인쇄법을
찾는데 단호한
태도를 취합니다.
더욱 비용효율적이며
안전하고
청정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걸
증명하려고 노력해요.
3월 19일 금요일,
지속가능하고
청정한 인쇄법을
제공하는
혁신기업 아메리칼을
소개하는
황금시대 기술
2부를 시청해 주세요.
지속가능하고
청정한 인쇄법을
제공하는
혁신기업 아메리칼을
소개하는
황금시대 기술
2부를
오늘 시청해 주세요.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돌고래들이 해변의
조련사에게 갈 때
완전히 공포와
혼란 상태지요.
일부 돌고래는
심장마비로 죽어요.
조련사들이
돌고래를 잡고
일부는 그물에서
죽어가거나
익사했어요.
갈비가 부러지고
어떤 새끼는 사실
맞아 죽었지요.
거기 새끼가 있고
그물에 잡힌
새끼도 있어요.
어미 같거나
어른처럼 보이는
돌고래가 그곳에 가서
도우려 했지만
돕지 못했어요.
자상한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최근 미국
해상공원에서 있은
범고래와 관련된
비극적인 사고 이래로
전 세계의 매스컴과
동물 운동가들 및
해양동물 전문가와
관련 인사들은
모든 포획된 고래와
돌고래를 즉각
풀어줄 것을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높은 지능의
사교적 존재들은
작은 수족관에 갇혀
전시되며 극심한
압박과 고통을 겪으며
대중의 오락을 위해
공연을
강요 당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전세계적으로
말 그대로 수영장에
감금되어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해양 포유동물
전문가들로부터
전해 듣겠습니다.
범고래와 돌고래는
야생에서 난폭하게
포획된 후
충격이 너무 커
겨우 몇 마리만이
살아남습니다.
살아남는 이들에겐
길고 비참한
감금 생활이
시작될 뿐입니다.
잔인한 훈련 뒤에는
혹독한 공연
일정이 따릅니다.
돌고래나 범고래는
일년 365일 공연할
준비가 돼있어야 하고
하루 8번이나
공연할 때도 있습니다.
미국 동물애호단체
휴먼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의
해양 포유 동물
보호 전문가
나오미 로즈 박사가
이 온유한
존재들에게 가해지는
엄청난 학대에 대해
말합니다.
그들은 신호에
맞춰 나와서
쇼를 한 다음
하루 종일 훈련하고
밤에는 공원이
텅 비므로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런데 자연에서
범고래는
주행성이 아닙니다.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는
활동하는 게 아니에요.
필요할 때 잠자고
필요할 때 활동합니다.
인간의 일정에
맞추도록 강요하면
그들은 녹초가 됩니다.
계속 공연을 해야 하는
지속적인 압박은
치명적입니다.
릭 오베리는 돌고래
조련사였고 현재는
미국 비영리 단체
일본 돌고래
구하기의 대표로
일본 타이지에서
일본 타이지에서
해마다 행해지는
돌고래 학살을 끝내려
노력합니다.
최근에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더 코브』에도
출연했는데 이는
역겨운 타이지의
대량학살을 다룹니다.
그가
오락쇼가 돌고래에게
어떤 해를 끼칠 수
있는지 비극적인
이야기를 말합니다.
쇼가 진행될 때
돌고래 신밧드는
미소를 짓고
무대에서 뛰어올라
박수를 받았지만
그는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관중들은
그가 죽은 사실을
몰랐습니다.
쇼가 끝날 무렵
그들은 미소 지은
돌고래가 행복해
보여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시체였는데
행복한 돌고래라고
생각하면서
그곳을 떠났지요.
포획된 돌고래는
동물원의
다른 동물보다 훨씬
스트레스를 받아요.
에모리 대학의
신경과학 및
행동 생물 학과의
전임강사 로리
마리노 박사는
병코돌고래의
지능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그녀가 잔인한
돌고래 포획에 대해
말합니다.
동물들이 존중과
동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돌고래에
대해 아는 것들
그들의 지능
사회 생활
필요로 하는 것들
삶의 방식 등을
봤을 때 우리가
그들을 대하는 방식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번영된 삶을 위한
그들의 자연적인
요구에 어긋납니다.
고단하고 무자비하고
냉혹한 감금 생활은
돌고래와 범고래를
죽음으로 몰고 갑니다.
다수는 궤양 같은
스트레스 병에 걸리고
대부분이
일찍 죽습니다.
1961년부터
사로잡혀 갇힌
136마리의
범고래 중
123마리는
4년 이내에
죽었습니다.
갇혀선 스무 살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수컷범고래는
30년도 못 살아요.
지금까지 세 마리만
30을 넘은 듯합니다.
그런데 야생에서는
30살이 수컷의
평균 수명입니다.
최대 50-60이죠.
암컷은 70이나
80살까지 삽니다.
그러나 감금된
암컷은 그 근처에도
못 갑니다.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의
윤리와 사업 센터의
원장이자『돌고래를
옹호하며』의 저자
토마스 화이트 박사는
돌고래는 인간과
아주 유사하다고
믿습니다.
그들을 감금할 때
이 고귀한 동물의
일부분이 죽는다고
합니다.
돌고래의 눈을
바라볼 때 그 안에
누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특히 야생에서 볼 때
더욱 확실하죠.
그들이 아주
영리하고 유능하고
자기 영역의
주인이라는 것을
강하게 느낄 겁니다.
감금된
돌고래를 볼 때는
전혀 경험할 수 없죠.
상황이 이런데도
왜 해상 공원이
계속 유지될까요?
어떻게 이런 무자비한
행동들을 멈출까요?
잠시 후
이 중요한 문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람들은
입장료를 내고
돌고래 쇼를 즐기지만
수천 마리의 온화한
생명체의 도살을
후원하고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합니다.
제게 있어 돌고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당신 영화의
주요 메시지 중 하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우리들이라는 겁니다.
인간 말입니다.
맞습니다.
역사적으로
돌고래가 인간의
생명을 구해준 유일한
야생 동물이란 사실이
이 영화의 비극적인
아이러니지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왜 우리는 장엄한
해양포유동물 포획을
계속하는 걸까요?
어떤 이는
해상공원에서 동물들의
공연은 이 아름다운
동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돕는다고 말합니다.
일본 돌고래 구하기
단체의 대표이자
아카데미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더 코브』에 출연한
릭 오베리는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그건
나쁜 교육의 형태로
이 문제의 본질이죠.
포획된 천 마리의
돌고래에 대한
문제뿐 아니라
그곳에 드나 들며
돌고래들이
거기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 관한 문제죠.
고래의 공연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주 언급되는 말은
돌고래와 범고래가
공연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아주 다릅니다.
그들은 훈련명령에
따르는데
할만한 다른 게
없기 때문이죠.
그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대부분의 시간이 몹시
지루하다는 겁니다.
그들은 아주
지루한 환경에서
사는 지능 높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사실 많은 시간이
몹시 따분할 겁니다.
그래서 갇힌 상태에서
조련사와 많은 것에
협력하는 겁니다.
뭔가 할 거리를
주니까요.
어떤 이는 공원내의
해양 포유동물은
충분한 먹이를 공급
받고 야생에서보다
수월한 삶을 살기에
그들의 감금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건
포획의 지지자들이
고래들에게
감금의 이점으로
하루 세 번 좋은
음식을 먹인다고
말하는 거예요.
잡힌 고래들은
보살핌을 받고
호화로운 삶을
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 야생에서
사냥을 하고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그들을 살아있게
하는 겁니다.
그건 그들의 일로
그들을 바쁘게 하며
헤엄쳐 다니게 해
건강을 유지해 주죠.
앉아서 온종일
TV만 보는
사람을 비유해 보죠.
그들은 집을 나갈
필요도 없을 거예요.
건강이 나빠지고
무기력해지며
어떤 사람들은
우울해집니다.
식료품은
문 앞으로 배달되지만
그들은 병들고
일찍 죽게 되지요.
그것이 감금된
고래와 돌고래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네, 이 모든 것들이
그들에게 제공되지만
그들이 살아야 할
이유와 존재이유를
빼앗아 버립니다.
쇼가 종연돼 더 이상
필요치 않은 해양
포유동물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 배우이자 스타인
빌리 맥나마라가
1960년대의
미국 TV 시리즈
플리퍼에 출연하고
릭 오베리에게서
훈련 받은 사랑스런
돌고래 플리퍼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TV시리즈가 끝나고
오베리씨는 어느 날
방문해 아주 비좁은
풀장에 있는 플리퍼를
볼 때까지 그가 잘
보살펴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등이 햇빛에
완전히 탔어요.
햇빛에 노출된 채로
방치돼 화상을
입은 거지요.
3년간요.
플리퍼는 그를 보고
알아봤어요.
그에게 와서는
코를 비벼댔고
그도 코를 비볐지요.
그는 그가 해왔던
일이 끔찍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마음이 아팠고
충격을 받았지요.
그래서 그의 삶이
완전히 바꿨어요.
그는 지난 40년간
돌고래를 대변하는
선봉대에 서 왔어요.
그는 굉장해요.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을 했어요.
놀라워요.
공연을 위해 감금된
해양동물에 대한
학대를 어떻게 중지할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간단합니다.
『표을 사지 마세요.』
수요와 공급이
기반이니까요.
이런 돌고래
감금 시설은
코카 콜라나
다른 상품과 같아요.
상아를 착용하면
소비자인
내가 원인입니다.
코끼리 멸종의
원인은 바깥에서
총을 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인입니다.
소비자입니다.
수족관 사업에서
티켓을 산다면
이 돌고래들은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해 죽어요.
포획된 돌고래 쇼
티켓을 사지 마세요.
고래나 돌고래들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그들을
콘크리트 탱크에
가두는 것은
완전히 무분별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린 이런 동물들이
갇히기에 적절치
않다는 걸 알아요.
그러므로 우리가
윤리적인 종이고
도덕적으로 진화됐다면
30년 전에 옳다고
생각했던 것에
지금 종결을 지어야
합니다.
이제 우린 더 잘 알고
그건 옳지 않습니다.
동물들을
야생에서 잡아와서
다음 세대를 위해
그들을 가둬둘
필요가 없습니다.
나오미 로즈와
토마스 화이트
로리 마리노 박사님과
릭 오베리 씨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해양포유류의
도살과 오락을
위한 비인도적인
학대를 막기 위해
쉼 없이 일하는
수많은 분들과
단체에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존재가
자유롭게 사는
더 평화롭고 자비로운
지구를 속히 만듭시다.
감금된 해양포유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휴메인 소사이티
인터내셔널
www.HSUS.org/hsi
일본 돌고래 구하기
SavetheJapanDolphins.org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
깨달음이 있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언제나 동물친구들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어떻게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소통하나요?
내면을 잠재우고
마음을 열어
동물과 정신적으로
소통하고
흘러 들어오는
답이나 정보를
수용하세요.
3월 26일 금요일과
3월 27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
동물 교감자
메리 게튼과의
텔레파시 입문』
1부와 2부를
시청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
동물 교감자
메리 게튼과의
텔레파시 입문』
1부를 시청해 주세요.
2부는 3월 27일
토요일에 방송됩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
동물 교감자
메리 게튼과의
텔레파시 입문』
2부를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