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 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 동물학대 금지 시리즈는 남아공과 나미비아의 케이프 바다 표범 대량학살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바다 표범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대한 협약에 따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됩니다.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바다 표범 학살이 최근 전세계에 대서특필되며 남아공의 보호단체 바다 표범 감시가 나미비아의 전체 바다 표범산업을 사서 사악한 관행을 끝낼 것을 제안했습니다. 제안은 2009년 7월 1일에서 11월 15일까지 바다 표범 학살 전에 제안되었죠.

폭력의 현실을 영원히 멈추려면 천4백만 달러이 필요하다는 고귀한 활동을 듣고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6월 29일, 미화 20만 달러을 약속하셨습니다. 얼마 후 남아공 바다 표범 감시와 학살 산업의 협상 진척을 위해 학살이 2009년 7월 15일까지 연기되었습니다. 현재도 이 단체는 충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합니다.

법적으로 8만 5천의 새끼와 6천 마리 성장한 수컷이 피의 기간에 죽음을 당합니다. 8만5천 마리 한계치는 7월1일 생존한 새끼보다 만 8천 마리를 초과해 모든 새끼를 전멸시킵니다.

계속하기 전에 이 귀중한 동물을 십 년간 자비롭게 구조하고 보호하며 보살핀 남아공 바다 표범 감시의 설립자인 프란코이스 휴고 씨가 온순하고 영리한 케이프 바다 표범에 대해 설명합니다.

감정이 풍부해 우리에게 반응하고 부르면 대답해요. 야생이지만 우리가 만난 동물들과 같이 친밀하게 행동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물에겐 지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동물들은 사람과 똑같이 활동해요. 그들은 자신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자신들을 돕는 걸 보면 이해합니다. 그걸 믿어야 해요. 덫에 걸리거나 총에 맞고 와서 제 팔에서 죽거나 와서 새끼를 낳고 배를 채우듯이 그렇게 당신의 문으로 걸어올 들어올 거예요.

나미비아 해안은 서아프리카 해안을 타고 남극에서 오는 차가운 벵겔라 해류로 바다 표범에게 완벽한 보금 자리를 제공합니다.

더구나 지역의 얕은 물 속의 풍부한 식량은 물개가 모이고 번식하는 다른 이유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번식주기는 매우 예민해서 인간활동 특히 고기잡이와 매년 대략 140일간의 바다 표범학살 기간에 발생하는 대량학살에 쉽게 망쳐집니다.

매년 나미비아의 바다 표범학살은 7월 1일 관광객들이 보러 오기 전에 시작되며 140명의 훈련되지 않은 계절 노동자들이 수 천의 무고한 새끼를 크로스곶 루데리츠와 아틀라스만에서 때려죽입니다. 세 해안에서 모든 새끼의 약60%가 태어납니다.

먼저 도살자들은 해변에서 혼란과 고통을 주며 모든 새끼들을 어미에게서 큰 무리로 떼어 모아 놓습니다. 그 다음 새끼들은 더 쉽고 빨리 죽일 수 있게 냉정하게 무리로 나눕니다.

바다 표범을 30분 이상 강제로 가두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공포감을 주게 됩니다. 도망가려 하면 서로를 밟고 가야 해서 질식하거나 너무 더워 많이 죽고 나머지는 최근 어미에게 먹은 젖을 토합니다.

무리가 충분히 크면 일꾼들은 캐나다 하프 물개 사냥에서 사용된 하카픽과 비슷한 끝에 쇠 테가 있고 대못은 없는 1-1.2ｍ의 무거운 몽둥이로 약하고 발달되지 않은 두개골을 내려칩니다.

미친듯한 공격에 물개들은 엄청난 아픔과 고통을 느끼며 여러 번 얻어맞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다른 장소로 끌고가 잔인하게 심장을 찔러 피가 나오며 결국 죽습니다. 학살자들이 가슴을 찌를 때 새끼들의 폐가 피로 차며 숨이 막혀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게 하는 실수를 자주 저지릅니다. 어떤 일꾼은 심장을 꺼내려고 새끼의 가슴을 난도질 합니다.

새끼들이 피를 흘리고 죽지 않으면 학살자들은 종종 잔인하게 머리를 반복해서 두들겨 팹니다. 머리를 처음 맞은 후에 마지막 숨을 거두는 시간까지 보통 한 시간입니다. 그 동안 새끼들은 극심한 고통과 고문의 상태로 누워있습니다.

끝으로 일꾼들은 모피를 얻기 위해 얻어맞은 몸에서 껍질을 잔인하게 벗깁니다. 놀랍게도 몇몇 새끼들은 역겹게 껍질을 벗길 때 아직 살아있지요. 매일의 학살에 천 마리 새끼가 의식이 있는 채로 야만적인 가죽 제거를 겪지요.

바다 표범 학살의 끔찍한 잔인함이 계속됩니다. 잠시 후 대학살에서 도망가려는 물개의 운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방지시리즈는 8만5천 마리 바다 표범새끼와 6천 마리 수컷 케이프 바다 표범이 잔인한 학살된 나미비아의 잔혹한 연례학살을 보내드립니다.

학살을 위해 모으는 과정에 일부 물개가 탈출합니다. 그러나 혼란에서 많은 새끼들이 어미를 잃고 바다에서 홀로 허기진 채 떠돌게 됩니다. 이 중 일부 고아 물개들은 음식과 무리를 찾아 수백 킬로미터를 헤엄칩니다. 하지만 어리고 경험부족으로 많이 익사해서 죽어 해변으로 밀려옵니다. 휴고 씨는 종종 이 고아들을 구조해 보살펴 건강을 되찾게 합니다.

지금 저에게 영양 실조와 과도한 스트레스로 면역 체계가 약해진 새끼 바다 표범들이 몇 마리 있지요. 이제 그 새끼들을 어미 자궁에서 나온 상태로 회복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첫째 장애로 대부분이 성공하지 못하고 죽게 되지요.

그 다음 과정은 누가 돌보고 자신이 어디에 있고, 환경이 어떤지 모르는 불쌍한 동물을 구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반혼수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이 살아나면 다음 단계는 여러분이 입양한 부모이고 그들이 자신을 돌볼 때까지 여러분이 그들을 보살필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6천 마리의 수컷 케이프 바다 표범은 다른 수컷이 혼란되거나 놀라지 않도록 방음장치의 22구경 라이플로 무자비하게 총에 맞습니다. 학살자들은 짐꾼과 사수가 한 조이며 의심받지 않도록 25- 30ｍ 거리에 서 있습니다. 사수는 수컷을 죽이기 위해 머리를 겨눕니다. 하지만 물개가 가끔 움직여서 빗맞아서 근처 물개의 몸 속에서 터집니다. 그러면 물개가 죽을 때까지 총을 계속 쏩니다. 총을 맞고 살아난 몇몇 자란 물개는 바다로 겨우 도망가 물에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습니다.

인간의 다른 많은 위협이 바다 동물에게 끔찍한 고통을 줍니다. 물개들은 흔히 버려진 낚시줄과 그물이 지느러미와 머리에 감겨 극심한 통증으로 죽게 됩니다.

지금 서 있는 물개는 낚시줄에 감겼어요. 이 바다 표범은 목이 감겨서 저기 누워 있어요. 이제는 이것이 어디서 왔는지 저희는 정확히 알지요. 참치어업에서 나온 거예요. 참치 꼬리 둘레에 붙어있던 것이 그의 목 둘레에 감겼어요. 참치를 매다는 올가미 일부가 지금 물개들의 목에 감기게 된 겁니다. 불구로 만들어요. 다른 물개도 그것 때문에 흉터가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보는 건 절대 부수지 못해요. 큰 수컷으로 자라면 목이 점점 조여와 많은 물개가 자주 그것으로 죽게 됩니다.

케이프 바다 표범은 총이나 화살로 아름다운 동물을 사냥하라고 돈을 주는 관광객에 의해 사냥됩니다. 게다가 많은 물개들이 인간의 해양 자원 관리 실수로 굶어 죽지요. 2000년에 30만 마리가 굶어 죽었고 그 이후로 대량의 물개가 굶어 죽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바다 표범의 문제는 엄청납니다. 600년 가량 계속된 학대 구조를 말하고 있어요. 바다 표범은 섬에서 살해되거나 맞기에 이젠 달아나야 했지요. 지금은 새로운 포식자와 병과 삶의 고난이 있는 본토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했습니다. 그랬는데 인구가 늘고 재정이 더 큰 문제가 되면서 이제 정부는 다른 곳에서 더 큰 이득을 얻기 위해 한 종을 없애려 합니다. 현재 나미비아의 바다 표범들은 어업을 지원하고 큰 이득을 위한다는 구실로 학살당합니다. 과학에 기반한 사실이 아닙니다.

이 종을 인간이 보호하고 방해해선 안됩니다. 그들이 지구에서 햇빛을 즐길 장소를 주어야 합니다.

바다 표범 제품의 수입을 금지한 유럽연합의 고귀한 최근 결정에도 불구하고 역겹고 잔인하며 무정한 대량 학살은 지속됩니다. 우린 어떻게 대응할까요? 모피와 고기 오일 영양제를 절대 구매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친구와 가족에게 알리고 정부 관료에게 이 끔찍한 관행의 즉각 금지를 요청하는 편지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합니다. 남아공 바다 표범 감시의 프란코이스 휴고 씨의 케이프 바다 표범 보호를 위한 훌륭한 활동에 감사합니다. 모든 생물이 곧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길 기도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집단의식을 통해 동물과 인간이 서로 존경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사는 지상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상의 모든 생명이 안전하고 사랑 받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