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는
미개하며
잔인한 경마와
말이 트랙을
달리며
울타리를 넘는
장애물 경마인
점프 경마를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종일관
전체 경마산업은
말에 대한 잔혹한
학대입니다.
호주의
비영리단체인
경주마보호 경주마보호
연합의 대변인
워드 영 씨는
경마의 실체를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라는
이름아래
전락한 아름답고
고귀한 생명체에
대한 보다
예리한 견해를
제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경주마들을
귀족처럼 대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그렇지 않지요.
경기성적 향상을
위한 먹이를
말들에게 줍니다.
보통 고단백의
능력 향상
식품을 먹이는데
야생에서
자연스럽게 먹는
먹이가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약 80%의
말들이 위궤양을
앓고 있지요.
이 말들을
마구간에
가둬두는 것과
같은 많은
학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하루의 22시간을
마구간에
갇혀 있습니다.
보통 경주나
훈련 때나
아침에 달릴 때만
밖에 나옵니다.
따라서 마구간에
갇힌 말들은
제한된 공간에
사는 삶에
대해 정말
우울증 징후를
나타냅니다.
우리에서
움직이며
반항적이게 됩니다.
말들을 위한
공간은 없습니다.
최근 연합은
지금도 경마를
허가하는 호주의
두 주의 하나인
빅토리아주에서
장애물 경마 금지를
위한 즉각적인
방안을 찾습니다.
장애물 경마는
재난을 부르지요.
시합도중에
많은 말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주저앉거나
심지어 트랙에서
죽기도 합니다.
장애물 경마에
동원된 말들은 대개
조련사와 기수들이
평지 경마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 말들이죠.
기본적으로
그들은 죽음으로
이끄는 경마를
통해 최대한
많은 돈을
벌려고 합니다.
말이 경주에
적합하지 않음을
알면서 말에게
가능한 많은 돈을
계속 벌려고
합니다.
경마에서
제 2의 기회를
준다고 주장합니다.
기회가 아니라
고통의 연장으로
많은 말들이
경마장에서
죽음을 맞습니다.
안타깝게도
2008년에
수많은 말들이
경기장에서
죽었습니다.
약 24마리 중
한 마리 꼴로
경기장에서 죽죠.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건
4마리 중 한 마리가
장애물 경마 중
정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홀연히 경마에서
사라지는 겁니다.
이 말들은
수많은 경주마의
운명처럼 애완동물
사료로 쓰이기
위해 도축장에서
죽는다고
예견됩니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이후에
다시 볼 수
없었던 말들의
명단이 있지만
그들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말들이 분명
『두 번째 기회』를
얻은 것이
정말 슬퍼요.
더 빨리 달리는
말을 얻어
많은 벌기 위해
불쌍한 동물에게
흔히 내분비계에
영구적 손상을
주는 스테로이드
같은 경기 향상약을
가득 투입합니다.
부상을 숨겨
말들이 계속
뛸 수 있도록
다른 약들도 투여해
휴식과 치료가
필요한 보다
위험한 상태에서
결국 심각한
부상을 입지요.
경주마들은 딱딱한
땅에서 극도로 빨리
뛰면서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폐 파열로 코피를
흘립니다.
어린 말들을
엄청난 속도로
달리게 만듭니다.
최대한 빨리
뛰길 강요.하려고
기수들은 경기 중
약 30번의
채찍을 가합니다.
반복적인 잔혹한
채찍질은
무력한 동물에게
육체와 정신적
해를 입힙니다.
현재 채찍질은
오랫동안 쟁점인
문제입니다.
채찍질이 존재한
이래로 21세기엔
동물에 대한
폭행과 채찍질이
정당화 될 수
없기에 최근
경마산업에
약간 변화가 있고
푹신한 채찍을
소개했지만
불행히도 대중의
비난을 달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된 술책일
뿐이었습니다.
어쨌던 동물에게
채찍질을
했다면 당신은
동물에게 해를
입힌 것입니다.
채찍질은
꼭 없애야 합니다.
잠시 후,
워드 영 씨와 함께
경마산업에
투입된
말 친구들이
견뎌야 하는
참상을 계속
살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비영리
단체인
경주마 보호연합
대변인
워드 영 씨가
경주마가
무자비한
산업에서 잔인하게
학대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직 근육골격이
성숙하지 않은
2살의 어린
나이에 경주마를
뛰게 훈련시킵니다.
딱딱한 트랙에서
시속 50-
65 킬로미터속도로
달리며 아직
성장하는 발목으로
극렬한 경마에서
재빠른
방향전환을
하는 것은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심한 통증을
야기하는
아주 심각한
부상으로
살 가능성이
없기에 안락사를
시킵니다.
제가 알기로
올해 말 한 마리가
목이 부러져
죽었는데 즉시
숨을 거둔 것
같았지만 여전히
몸부림쳤지요.
그래서 다수는
사라집니다.
작년에
크라잉 스톰이란
말은 경기 중
두 앞다리가
부러졌는데
관중들이
상처 입은 말의
상황을 보지
못하도록 경주가
재개될 때까지
말을 두발로
서 있게 붙들고
있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광경이었지요.
경주가 끝나고
안락사 당할
때까지 그 말은
부러진 두 다리로
서 있어야
했으니까요.
경마 사업자는
다친 말의 치료에
돈을 쓰기를
주저합니다.
경마에 이기지
못한 말들과
다친 말들은
잔인하게 죽음을
당하고 고기와
가죽으로 팔리며
뼈는 접합제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도살장에서
말들은 완전히
충격을 받지요.
다음 차례로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
대기소의 구조는
초라했어요.
7마리 정도의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있었는데
한 마리씩
다음 칸인
구금 방으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머리에 총을
쏘아 죽였죠.
따라서 말들은
한 마리씩
동료가 들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 본 어떤
말의 모습이
말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해요.
머리에 총이
겨누어진 채
저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총신을
바라보는 걸
피했습니다.
필사적으로
머리를 돌리려고
애썼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돌렸다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죽음이
가까워 짐을
알아채고
일분 일초의
목숨이라도
연장하려고
발버둥치는 그가
용감하게 보였어요.
얼마나 아름답고
영리한 동물인지
알려주는 장면으로
2백 호주달러를
위해 버려서는
안 됩니다.
죽음이
임박함을 알고
피하려는 정말
당당한 신의
창조물들입니다.
말이나 다른 동물을
도살장에서
죽이는 것은 정말
비양심적인
행동입니다.
동물에겐 정말
잔인한 최후지요.
도살장을
누구도 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데
가장 끔찍한 곳
중의 하나지요.
전직 경주마가
최후를 맞는
곳을 보았습니다.
총에 머리를 맞고
애완동물 먹이로
잘라집니다.
정말 역겨워요.
그리고 도살장에
뿜어 나오는
냄새는 누구의
위장도
토하게 하지요.
도처에 피가
낭자하고 사지나
몸통과 눈 등의
부분이 여기저기
있는 그야말로
끔찍한 광경이죠.
매년 만 이천에서
만 팔천 마리의
많은 말들이
호주에서 하나의
상품으로
이렇게 죽는
것은 정말
속상한 일입니다.
살은 고기로
쓰이며 또한
껍질은 잔인하게
벗겨져 가죽으로
이용되지요.
가죽을 얻는
전적으로
역겨운 과정을
워드 영 씨가
설명합니다.
그건 정말
머리를 잘라내고
다리를 잘라내는
등골이 오싹한
과정입니다.
목 뒤 부분과
머리 쪽
피부의 많은
부위를 찢어내고
그것을
사슬로 묶어
죽은 말을
고정시키고
사슬이 연결된
트랙터를 운전해
말의 몸통에서
껍질을 벗겨낼 때
말의 몸통과
껍질 사이에서
실제로 압력을
볼 수 있지요.
그렇게 해서
마지막 껍질이
몸통에서
벗겨지고
속살과 근육만
남게 됩니다.
남은 모습을 보면
정말 슬퍼져요.
오늘 보고 들은
이 참혹함을
막는 방법은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먼저 경마를
보거나 내기를
피해야 합니다.
가죽 제품이나
고기를
구입하지 마세요.
둘째 지역정부
관리에게
경마를 막고
말의 도살을 즉시
중단하도록
전화나 서신으로
알려야 합니다.
친구와 가족에게
원래 경마와
도살에 내포된
잔인성을
알릴 수 있지요.
매일 전세계에서
동물친구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활동하는
워드 영 씨와
경주마 보호
연합 회원들
그리고 세계의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동물을 염려하고
동정하는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물학대를
막을 수 있지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모든 동물친구와
그들이 가져오는
축복을 소중히
여기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