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실행한 전세계 최초의 국가로 노르웨이는 다가오는 2011년 2월 오슬로 패션주간에서 모피를 무대에서 완전히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동물복지 단체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크게 반응한 것으로 특별히 동물 권리를 위한 노르웨이 NOAH는 디자이너, 모델 사진작가와 패션기자 200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주요 패션 잡지인 노르웨이 엘르와 노르웨이 코스모폴리탄도 이 발안을 지지하며 그들 출판물에
모피를 실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해 NOAH가 국영 TV에 이 나라의 330개 모피 농장의 끔찍한 상황을 폭로한 비디오를 상영한 후 4천 명의 주민들이 모피와 관련한 잔인한 행위에 반대하는 그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철야 평화 집회에 모였습니다.
오슬로 패션주간과 노르웨이 엘르 코스모폴리탄 잡지의 사려깊은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잔인함이 없는 아름다움의 인식을 높이는 NOAH와 참여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겨서 아름다운 동물들이 지상에서 존엄과 평화 속에 살아가길.
http://animals.change.org/blog/view/norway_fashion_week_bans_fur_from_the_catwalk
http://www.thisdishisvegetarian.com/2010/12/1172norway-becomes-first-country-to-ban.html
http://www.facebook.com/dyrsrettigheter?v=info, http://www.dyrsrettighete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