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상원에 의해 최근 통과된 새로운 법체계 아래서는 운전자들은 대로상의 부상당한 동물들을 도와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운전자들은 긴급 수의 치료를 위해 동물들을 이송하는 중대한 시간 중에 관련 도로법을 경시간 경우에 대해 사면을 받게 됩니다. 이탈리아의 생체해부 동물실험 반대연맹과 의회의 동물복지 및 보존기구 그리고 다른 단체들에 의해 본래 제안된 이 법안은 현재 하원에서 통과되기 전 단 1회의 독회만 남아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생체해부 동물실험 반대연맹회장 기안부카 페리세티는 도로법의 새 조항은 동물들도 긴급한 경우에 인간과 동일한 권리를 인정받게 되는 중요한 진전을 뚯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생체해부 동물실험 반대연맹과 의회의 동물복지 및 보존기구 그리고 모든 이탈리아 입법자들의 정당하고 애정 어린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앞에 곤경에 처해 있는 동물들을 도움으로써 우리 모두 도덕적 책임과 자비에 자연스럽게 응답하길 바랍니다.
http://www.evana.org/index.php?id=55694%E2%8C%A9=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