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으로 새로 발견된 북극생물이 위협받습니다. 원격조정 특수수중 카메라를 사용하여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노르웨이 부근 북극해의 최대수심 600m 아래에서 다양한 종류의 바다생물들을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극도로 추운 환경에서 진흙과 모래만을 발견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수중사진 촬영기사 개빈 뉴먼은 희귀한 부드러운 산호 바다 아네모네 등등 전에 목격되거나 과학자들이 연구 안 한 생물을 발견했습니다. 뉴먼 씨는 『열대성 산호초를 제외하고 이 곳이 가장 다채로운 지역으로 정말 기대하지 못했다』 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슬플게도 북극 빙하가 지구온난화로 급격히 감소하면서 저인망 어선들이 이 청정지역인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해저에 무거운 그물을 질질 끌어 약한 산호서식지를 파괴하여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파괴적인 트롤어선들을 뉴먼 씨는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린피스 대표들은 이 소중한 북극 생태계가 기온 상승과 해양 산성화의 지구 온난화 영향뿐 아니라 저인망 어업으로 위협받고 있다는 염려를 표하였습니다.
북극해에서의 이런 실태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주장하며 해양생물학자인 아이리스 멘 박사는 사전 예방원칙으로서 알고 있는 모든 조사에 대한 정책을 강조하면서 인류가 결과에 대한 충분한 정보 없이 환경에서 이익을 취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하며 『어부들에게 이것은 해양생태계에 대한 어떤 정보가 없다면 그곳에서 어업활동을 해서는 안 됨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린피스 북유럽 해양 캠페이너인 프리다 벵트손도 미국 2009리더십의 결과로 알래스카 베링해협 북부의 모든 어업이 금지되었고 이번 새로운 발견을 한 노르웨이가 비슷한 긴급조치 채택을 촉구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런 북극의 아름다움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뉴먼 씨와 그린피스 모든 보호론자들께 감사하며 깨지기 쉬운 생태계에 대한 인식을 기르길 빕니다 만물의 혜택을 위해 해양생물을 해치는 일을 빨리 멈추도록 노력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살아있는 해양을 보호할 필요성을 자주 언급하시며 2009년 9월 영국 의회의 하우스매거진 인터뷰에서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어업기록에 대한 수 백 년 간의 영국 연구자의 분석에 의하면 해양환경과 해양생물에 대한 저인망 어업의 파괴적인 결과가 우리에게 밝혀졌습니다.
한 과학자가 이 방법을 사과를 수확하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대형 그물을 내려서 과수원 전역을 끌고 가면 나무를 파괴하고 과일을 유지하는 그 생명을 파괴하는 겁니다. 저인망어업의 폐해와 오늘날 어류 개체수가 급감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보급시키는데 매체의 도움도 요청합니다.
또 다른 대단히 효과적인 일은 생선 먹기를 멈추는 것이고 모든 시민들에게 그걸 고무시키는 것입니다. 정부는 다른 생계수단으로 대신 유기농을 위해 어민들에게 보조금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완전한 어업 금지가 세계의 중요한 바다와 그들의 독특한 삶을 위해 시행될 수 있습니다.
http://www.cnn.com/2010/WORLD/europe/07/06/greenpeace.arctic.trawling/index.html http://www.greenpeace.org/international/en/campaigns/climate-change/arctic-impa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