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 주 힐탑 동물구조팀의 책임자 로니 코넬리가 새끼를 낳다 어미가 죽은 새로 태어난 고양이 세 마리를 집으로 데려오자 그녀의 애견 치와와 먼치가 즉시 고아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걸 발견했습니다. 곧 코넬리 여사는 2살 된 보호소에서 입양된 구조견이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는 데 모든 시간을 헌신하면서 젖을 먹여 성공적으로 그들을 돌보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먼치는 또한 아주 보호적으로 입양한 아기들 근처에 머물며 다른 가족들이 오지 못하게 합니다. 먼치의 베푸는 마음과 모성애를 신께서 축복하시길! 먼치와 살아난 아기 고양이들의 삶이 행복한 우정으로 영원히 축복받길 기원합니다.
http://www.wkrn.com/global/story.asp?s=12479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