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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구급차서비스로 개와 고양이 8백여 마리가 생명을 구했습니다. 2009년 7월부터 구급차가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수의사에게 데려가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입양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남유럽 섬국가의 조지 풀리치노 농촌부 장관은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입양할 것을 권장합니다. 순수한 동물친구들을 돕는 조지 풀리치노 농촌부 장관과 몰타에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모든 동물들이 행복한 가정과 소중한 친구로 은총을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