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서비스로 동물들을 구하다 - 2010년9월27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몰타의 구급차서비스로 개와 고양이 8백여 마리가 생명을 구했습니다. 2009년 7월부터 구급차가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수의사에게 데려가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입양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남유럽 섬국가의 조지 풀리치노 농촌부 장관은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입양할 것을 권장합니다. 순수한 동물친구들을 돕는 조지 풀리치노 농촌부 장관과 몰타에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모든 동물들이 행복한 가정과 소중한 친구로 은총을 받길.
 
::: 주목할 뉴스 :::
주목할 뉴스
지구 온난화
채식 뉴스
구호 소식
평화 뉴스
동물 뉴스
동물 권리법
건강 뉴스
Cop16 뉴스
경고 뉴스
유튜브에서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