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오듀본 소사이어티의 수잔 엘빈 박사에 따르면 밤에 주로 이동하는 철새들은 달과 별들을 나침반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공 조명들은 종종 새들을 혼동시켜 비행 행로에서 그들을 벗어나게 만들어 잠재적 피로와 부상과 죽음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오듀본 소사이어티는 뉴욕시 기업들과 주민들에게 철새 이동시기인 9월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저녁 조명 소등을 요청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참여자수가 최다를 기록하며 최다를 기록하며 타임워너 센터 록펠러 센터와 크라이슬러 건물을 포함한 유명도시가 대표적입니다.
엘빈 박사님과 어듀본 사회와 소등에 참여한 모든 분의 우리의 깃털 친구들에 대한 사려깊은 행동에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보호해 조류 개체수를 늘리는 한편 환경을 위한 에너지
절약도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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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news.com.au/eco/article.aspx?id=516794&article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