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휴가여행에서 영국 시민 아일사 맥나이트는 고양이 6마리와 토끼 ３마리 견공 １마리가 극도의 스트레스상태로 우리에 버려진 걸 발견했습니다. 알사스 크로스 견공은 슬프게도 밤새
세상을 떠났고 그녀는 고양이와 토끼들이 안정되는 데 필요한 수의과 치료를 받게하고자  영국으로 데려 갔습니다.

토 끼들은 털 아래 물로 인해 생긴 전신의 부종을 치료 받았지만 매일 태양 아래 있기에는 충분하게 빨리 치료될 수는 없었습니다. 고양이들은 처음에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죽음에 직면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５주간의 치료 후 수의사가 여행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구조 노력과 치료비 및 영국으로 돌아가는 항공료과 검역에 수반된 비용으로 아일사는 미화 ２만불을 지불했습니다. 비록 그녀가 사람들 대부분이 그녀가“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아일사 자신은 그 일에 기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무사히 토끼들을 사랑의 집으로 입양시키며 현재 고양이들을 입양시킬 계획입니다.

아일사 맥나이트 씨 토끼와 고양이 친구들에 대한 당신의 친절함과 사려심에 깊게 감동받았습니다. 고양이들이 곧 반려인의 집에서 환영받길 바랍니다.

http://www.mirror.co.uk/news/animal-magic/2010/09/09/14k-bill-to-save-six-doomed-cats-115875-22547970/
http://www.animalssos.org.uk/pages/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