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16곳에 대한 18개월 간의 평가를 끝낸 후 스웨덴 기반의 동물권리동맹은 밍크 농장의 폐지를 정부 당국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모피 농장이 동물 복지법에 위배된다는 명확한 증거와 영상들은 보통 많은 시간을 물에서 보내는 영리하고 아름다운 이 수백만 마리의 야생동물이 빽빽한 철창에 갇힌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물들은 목적 없는 반복된 행동 같은 신경 과민의 행동을 보이고 극도의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어미에서 새끼까지 동족이나 형제를 서로 잡아먹기도 합니다.
동물보호론자들은 또한 아프고 다친 동물들이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은 동물들이 산 동물과 우리에 함께 갇혀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소름끼치는 상황에 대해 동물권리동맹의 리나 플라이렌 대변인은 『이건 단속에 대한 문제이기보다 정책적인 문제입니다.
밍크 농장 20%의 이런 심각한 위반이 일반적인 밍크농장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우린 폐지법을 원하고 계속 주장할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동물권리동맹의 플라이렌 씨와 다른 동물보호론자들의 염려에 저희도 함께하며 야생 밍크에 대한 헌신에 감사합니다. 인류가 동물들과 자연 세계의 모든 양상들과 사랑 어린 조화로 함께 사는 날이 곧 도래하길 빕니다.
http://www.sveketmotminkarna.se/horror-revealed-swedish-fur-farms http://www.thelocal.se/28286/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