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플레티넘 음반과 상을 받은 베로니카스의 리사와 제스 오리글리아소가 에바 멘데즈와 완전채식인 파멜라 앤더슨 같은 할리우드 여배우처럼 패션에서 모피의 잔인함을 멈출 것을 말하고 행동하는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PETA)의 지지 명사가 되었습니다.
이 듀오는 PETA의 광고를 찍었는데 『여기 여러분 모피의 나머지가 있다』라는 신랄한 문구가 들어간 가죽 없는 토끼 사진을 들고 있었습니다. 광고를 처음 공개하며 시드니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완전채식인 제스는 말했습니다.
『여전히 모피를 쓰는 디자이너들은 무지할 따름입니다. 그것은 불필요하고 용인할 수 없는 것이죠 우린 무지한 세대가 되고 싶지 않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어느 시대든 잔인함이 유행과 아름다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일깨우는 자비로운 말을 하신 베로니카의 제스와 리사 자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깨어나서 소중한 동물친구들에게 보호와 사랑 만을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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