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가 공원 방문객들에게 "슬픈 노래"로 감동을 전합니다 - 2010년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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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뉴스입니다. 앵무새가 깊은 감정을 표현합니다. 파키스탄의 로히 베르 야생공원에 사는 호주앵무새가 구슬픈 노래와 사랑스런 대화로 방문객들을 감동시킵니다. 앵무새는 2년 전 짝을 잃은 뒤 진심어린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는데 공원순찰관 무하마드 나시르 씨는 죽은 아내 때문에 그리 노래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아름다운 앵무새로군요. 그 부드러운 영가가 짝을 잃은 슬픔을 덜어주길 기도합니다. 신의 소중한 모든 새들이 이 공동의 터전에서 소중한 존재들과 안전하게 번영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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