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뉴스입니다. 호주 주가 코알라 보호공원을 확대합니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127헥타르를 추가로 매입해 테이지 힐 보호공원을 약 3분의1 넓혀 560헥타르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퀸즐랜드 정부의 4천만 불 규모 5개년 코알라 서식지 사업의 일환입니다. 2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 후 이곳은 약 80마리 코알라의 안전한 집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현재보다 30마리 증가한 수치입니다. 초식동물 코알라를 보호하는 퀸즐랜드 주정부 공무원들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 유쾌한 존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번성해 우리 행성을 오래도록 풍요롭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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