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복지 단체들과 미국 텔레비전 진행자이며 비건인인 엘렌 드제너레스와 같은 개인들의 후원으로 더욱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이번 추수감사절에 생명을 구하는 방안을 선택하여 뉴욕 동물보호농장 등 보호시설에서 전통적 보호시설에서 전통적 새를 입양했습니다.
 
엘렌 드제너레스는 시청자들에게 그녀의 시청자들에게 그녀의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전하고 자신의 프로그램의 요리사인 로베르토 마틴을 초대해 맛있고 완벽한 완전채식 추수감사절 저녁식사를 만드는 법을 시연했습니다.

동물보호농장인 『칠면조 입양 계획』의 올해 대변인으로서 드제너레스는 전세계인들이 칠면조를 먹는 대신 입양으로 새로운 계절 전통에 참여하길 격려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농장의 대표이며 공동창설자 진 바우어는 『칠면조 입양계획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을 학대하는 걸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 사람들이 공장식 농장에서 칠면조에게 벌어지는 일을 안다면 채식에 찬성하여 칠면조를 먹지 않는 결정을 하는 건 쉬운 일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엘렌 드제너레스와 동물보호 농장과 기타 관계자들의 인식을 길러주는 캠페인에 많은 감사를 전합니다. 실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는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１년 내내 건강하고 인도적인 채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