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 상점이 푸아그라를 금지합니다. １１월 １７일 수요일 유명한 런던의 하비니콜스 백화점은 식당 메뉴에서 푸아그라 요리를 빼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약속은 제임스 본드로서 유명한 전설적인 영국 배우 로저 무어경의 이 회사에 대한 간청에 따른 것입니다.

로저경은 오리와 거위들에게 금속튜브로 강제로 먹이는 과정을 포함하는 푸아그라를 만드는 잔인한 과정에 대해 널리 알리고 중단시키고자 하는 캠페인을 하는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ＰＥＴＡ)과 일해왔습니다. 하비니콜스는 이미 상점 선반에서 이 제품을 없앴으며 ２０１１년까지  식당에서도 제품을 없앨 예정입니다.

현재 이 배우는 다른 런던의 유명한 상점들도 푸아그라 요리를 없애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로저무어경과 ＰＥＴＡ에 감사드리며 잔인한 푸아그라 생산을 멈추기 위해 양심적인 노력을 한 하비 니콜스에 갈채를 보냅니다. 건강하고 맛있고 생명을 보장하는 채식을 선택함하여 모든 존재를 위한 좀 더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