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뉴스로 푸에르토리코 과학자가 돌고래가 공용어를 찾는다고 보고했습니다. 주먹코 돌고래와 가이아나 돌고래는 각자 자신들만의 독특한 소리와 신호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푸에르토리코 대학의 생물학자 로라 메이콜라도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두 종이 어울릴 때는 그들의 발성을 바꾼다고 합니다. 이때 그들 신호의 지속기간과 횟수는 두 종 신호의 중간 지점입니다. 로라 메이콜라도 박사의 멋진 발견에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조화롭고 정다운 고래들과 존중과 친절 속에서 앞으로 오래도록 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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