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복지 뉴스로 콜롬비아 보고타 소방서가 아름다운 견공의 생명을 구하고 표창을 받았습니다. 사고 지휘관 기예르모 듀란 부서장과 긴급구조대 M97은 3일 동안 두 집의 담 사이에서 덫에 걸린 스팽키를 구출했습니다. 7시간의 노력 끝에 그들은 벽에 구멍을 뚫어 스팽키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스팽키는 수의사의 진료를 받았고 양호한 상태로 판명됐습니다. 헌신적 활동을 펼친 구조대는 동물보호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페인어)
기예르모 듀란 부서장: 우리 소방대원이 위기에 처한 사람과 동물을 최선을 다해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사실을 콜롬비아나 전세계 지역 사회가 안다는 사실에 저희는 매우 만족합니다. 그들을 구하는 것이 가능하고 어떤 특정한 경우에 우리의 생명을 바쳐야 한다면 저희는 또 그렇게 할 겁니다.
당연히 받아야 할 영예를 얻은 사고 지휘관 기예르모 듀란 부서장과 긴급구조대 M97에 축하드립니다. 착한 스팽키를 구하고 많은 생명을 지키는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스팽키가 무사해서 무척 기쁩니다. 가족의 사랑스런 품속에서 큰 행복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http://www.canalrcnmsn.com/content/impresionante_rescate_de_un_perrohttp://translate.google.co.cr/translate?hl=es&sl=es&tl=en&u=http%3A%2F%2Fwww.bomberosbogota.gov.co%2Fcontent%2Fview%2F1060%2F1%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