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바다표범 보호ＳＡ의 프랑소아 위고 씨는 털가죽 용의 나미비안 케이프 바다표범과 새끼들의 학살을 막으려 애써왔습니다.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커진 상업적인 바다표범 사냥을 막기 위해 위고씨는 그 산업을 통째로 사버릴 용감한 캠페인을 시작했고 그 용기에 응답하고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２００９년 바다표범 보호ＳＡ에 미화 ２０만불을 기부하셨고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위고씨에게 수여하시며 감소해가는 털가죽용 케이프 바다표범과 그가 직접 키우는 고아가 된 그 새끼들을 보호하려는 그의 노력을 치하하셨습니다.

최근에 그는 칭하이 무상사께 편지를 보내 그의 노력의 결실에 대해 소식을 전했습니다.

『２０ｌ０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당신께서 자비로움과 사랑의 마음으로 관대하게 건설할 수 있게 도와주셨던 바다표범 보호ＳＡ의 구조 시설에서 유기와 넬리라는 두 마리 바다표범 새끼가 태어났음을 자랑스럽게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모든 바다표범 수입 금지에 대한 유럽연합의 승인을 얻었고 또한 나미비아 정부에게서 바다표범에 대한 잔혹함을 감소시킬 법적이며 정당하고 긍정적인 해법을 찾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고 인식의 고양과 시위로 이러한 학살을 결국 끝낼 수 있도록 강하게 밀어 부쳤습니다』

덧붙여 위고 씨는 남아프리카 정부가 멸종위기 바다표범이 ２００년 후에 이전의 서식지 섬에서 번식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공조적 노력을 약속을 받았다는 경축할 소식 또한 전해왔습니다. 그는 또한 바다표범 자신들이 보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다음은 바다표범들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아프리카의 이 지역이 균형을 회복하는 것을 돕고 싶고 언젠가는 인간과 동물의 모든 종들이 서로를 형제 자매들로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위고 씨의 편지는 다음 같이 끝을 맺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모든 동물들을 위하여 당신께서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특히 아프리카 최남단 케이프 바다표범들을 위해 해주신 일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바다표범 보호ＳＡ의 프랑소아 위고』 이 자비의 승리에 대해 함께 기쁨을 나누며 케이프 바다표범을 구하기 위해 지속적인 용감한 노력을 하는 바다표범 보호ＳＡ의 프랑소아 위고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 많은 무고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도록 사랑의 도움을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잔혹함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바다표범들이 기원한 대로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