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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리 통신사는 모든 존재간에 평화를 조성하는 정보를 전파하는 데 헌신하는 브라질의 비영리단체입니다. 2008년 비건채식 언론인 실바나 안드라데 씨가 설립한 이 단체는 작가와 영양학자, 교사 언론인들이 자원봉사를 합니다. 단체의 웹사이트에는, www.anda.jor.br, 40여 명의 기고가가 기사와 인터뷰를 게재하는데 매월 65개국에서 20여만 명이 방문합니다.
이 단체가 공동주최한 많은 무료 공연에선 유명 음악인들이 말과 노래로 동물친구와 지구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이 단체가 마련한 다른 행사로는 비건채식 조리 시연회와 창의적 재활용 워크숍도 있습니다. 또한 상파울루 사이클링 연맹에 가입해 동물들을 위한 제1회 사이클 투어를 발족했습니다.
안드라데 씨가 2010년 발간한 저서 『사형폐지론자의 견해: 윤리와 동물권리』엔 대부분이 브라질인인 21명의 글이 수록됐습니다. 소중한 동물친구들에 헌신하는 실바나 안드라데 씨와 동물권리 통신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비롭고 환경을 보호하는 비전을 많은 사람과 나누어 오래 지속될 평화의 시대를 인류가 맞이하도록 도움 주길 바랍니다.
** 이 사랑 가득한 활동에 칭하이 무상사는 동물권리 통신사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고귀한 일에 사용토록 1만 불을 수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친히 답하셨습니다.
소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이 세상을 구할 채식 활동을 널리 나누세요. 사랑과 천상의 축복을 보냅니다. 칭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