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뉴스입니다. 반려인이 넉 달의 수색 끝에 소중한 반려 고양이와 재회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빌 울리그 씨는 고양이 신데렐라와 고양이 신데렐라와 몬태나 주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방문한 뒤 아이다호 주의 휴게소에서 들렸다가 신데렐라를 잃었는데 78세의 울리그 씨는 찾지 못한 채 홀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곧 인터넷으로 수색 캠페인을 벌였고 아이다호 주의 아메리칸폴스 인근에 집 없는 고양이가 있단 전화를 받고 신데렐라가 아닐까 기대하며 갔습니다.
반려인은 말합니다. 『내가 도착하자 바로 내 품에 안기면서 그르렁거리더군요』 소중한 우정을 지속할 울리그 씨와 신데렐라에 축하를 보냅니다. 삶의 많은 경이에 함께 기뻐하고 축복된 시간과 안전한 여행을 더 많이 누리세요.
http://www.khaleejtimes.com/displayarticle.asp?xfile=data/international/2011/January/international_January1081.xml§ion=international&c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