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자들이 프레리도그에게 잘 발달된 언어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 2011년2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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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뉴스입니다. 미국 연구자들이 프레리도그에게 잘 발달된 언어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북애리조나 대학의 생물학 명예교수 콘 슬로보드치코프 박사와 학생들은 현장연구를 실시해 지역의 다양한 방문자에 대한 프레리도그의 언어적 반응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그들이 다양한 관찰을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크기와 색깔에 있어 슬로보드치코프  박사는 프레리도그는 『파란 옷을 입은 키 큰 사람이 왔어 노란 옷을 입은 작은 사람이 왔어』처럼 표현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똑똑한 프레리도그들은 삼각형과 원형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멋진 정보를 준 슬로보드치코프 박사와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놀라운 동물왕국의 헌신적인 수호자가 되어 명확한 의사를 표현하는 프레리도그가 안전하고 즐겁게 살길 바랍니다.

http://www.npr.org/2011/01/20/132650631/new-language-discovered-prairiedogese http://jan.ucc.nau.edu/~cn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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