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 최초의 살생없는 동물보호소 - 2011년2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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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 최초의 살생없는 동물보호소

퀸즐랜드 주 동물보호 연맹에 의해 시작된 『제로에 이르기』로 불리는 생명 구하기 캠페인 덕분에 시드니 사설 고양이와 개 보호소는 그들 모두에게 집을 찾아주기 위한 임무로 입양될 동물들의 살생을 중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보호소는 그런 약속을 한 주 최초의 동물 보호소로 자원봉사자 직원은 홈 네트워크 확대로 돌보는 이들을 교육하여 11개 지역 협의회에서 온 150마리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의 현 수용력 확장하는 조치를 통해 달성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비롭게 동물을 구하는 노력에 대해 시드니 고양이와 개 보호소와 퀸즐랜드 동물보호 연맹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퀸즐랜드와 다른 지역의 더 많은 보호소를 고무하여 사랑 어린 영원한
가정의 행복과 안전으로 소중한 동물 친구들에게 이로움을 주기를 칭하이 무상사는 생명을 구하는 퀸즐랜드 동물보호 연맹의『제로에  이르기』노력을 위해  5천 호주달러를 전하셨습니다.


http://www.smh.com.au/environment/animals/nothin-but-a-pound-dog-but-now-with-a-great-future-20110130-1a9q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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