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반려토끼를 위험에서 구합니다 - 2011년8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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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동물권리 행동네트워크로부터 존 번 씨가 자비로운 시민상을 받았는데 38세의 노숙자인 그는 반려토끼를 구하고자 다리 아래 차가운 강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습니다.

그 사랑과 무아의 행위에 칭하이 무상사는 번 씨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2천 유로를 전하십니다

http://network.bestfriends.org/17501/news.aspx
http://www.broadsheet.ie/2011/07/12/john-byrne-pet-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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