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동물권리 행동네트워크로부터 존 번 씨가 자비로운 시민상을 받았는데 38세의 노숙자인 그는 반려토끼를 구하고자 다리 아래 차가운 강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습니다.
그 사랑과 무아의 행위에 칭하이 무상사는 번 씨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2천 유로를 전하십니다
http://network.bestfriends.org/17501/news.aspxhttp://www.broadsheet.ie/2011/07/12/john-byrne-pet-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