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북부 숲속에 위치한 태국 코끼리 보호센터의 누아 운과 프래시디 두 암코끼리는 세계 최초 후피 동물 치료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코끼리들은 그들의 지능과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은 그 일에 적합합니다. 어린이들은 코끼리를 타는 동안에 즐길 뿐만 아니라 균형감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온화한 동물들은 코를 사용해 어린이들과 공놀이를 합니다.
3주간의 치료 후에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브라보, 누아 운과 프래시디, 친절과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사랑으로 많은 아름다운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도움으로써 기쁨으로 가득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www.straitstimes.com/Asia/South-eastAsia/Story/STIStory_668477.html http://www.msnbc.msn.com/id/42993386/ns/health-health_care/t/elephant-therapy-aims-help-thai-autistic-kids/ http://www.cbsnews.com/8301-504763_162-20062550-103917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