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투손의 오루크 가족은 집 뒷마당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기 토끼 두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이 조라고 이름을 붙인 한 아기 토끼는 뒷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조가 다닐 수 있게 오루크 가족의 막내 리암은 토끼 지지 장치를 설계했고 조는 곧 움직이는 즐거움을 누리기 시작했지요. 자비로운 리암의 멋진 발명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놀라운 삶 속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길 기원합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80524/Move-Easter-Bunny-With-set-wheels-Joe-paraplegic-rabbit-fastest-bunny-town.html http://www.kgun9.com/story/14502760/easter-rolls-in-with-joe-the-bunny?redirected=truehttp://blog.makezine.com/archive/2011/05/child-designs-wheelchair-for-bunny.html= 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