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새가 재소자들이 다정함을 되찾도록 돕습니다 - 2011년5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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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케이프타운 구치소의 계획으로 재소자들은 어린 병아리들에게 두 시간마다 직접 먹이를 줍니다. 참여자들은 새들이 다 자랄 때까지 갓난 새들의 어미 역할을 훈련 받았고 흡연이나 반사회적인 행동에 관여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마리의 사랑스런 새를 돌보는 레슬리 제이콥스의 말입니다. 『전 이 새들과 사랑에 빠졌어요』 이 환상적인 노력과 관련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며 아름다운 날개달린 이웃들이 멋진 노래와 우아한 비행을 하며 세상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과 안전함 속에서 살길 바랍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0331-birds-bring-purpose-tough-safrican-prison
http://www.dailymotion.com/video/xhwtyi_jailbirds-south-african-scheme-offers-new-hope-to-inmates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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