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을 받은 『동물 커넥션』을 쓴 패트 쉽먼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인류학과 교수로서 최근에 탄소연대 측정으로 인류에게 3만 2천년 전부터 반려견이 함께했다고 하면서 더불어 동물과의 관계가 인류 역사에 얼마나 중요했는지 고대 동굴 벽화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동물이 인류의 호모사피엔스 진화에 우연이 아닌 필수였으며 그래서 현 인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훌륭한 책을 내신 박사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놀라운 동물친구들과 지구에서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사람들이 깨닫길 바랍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07-animal-perspective-human.html
http://www.anthro.psu.edu/faculty_staff/shipman.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