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말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1/2부 1999년 5월 26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슬로베니아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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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칭하이 무상사 강연
슬로베니아 류블랴나1996년 5월 26일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안녕하세요 슬로베니아와 우리도시 류블랴나와 저희 마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칭하이 무상사의 학생들은 서로서로를 『형제』또는 『자매』라 부릅니다 로드 형제님이 무상사와의 경험에 대해 몇 마디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칭하이 무상사를 소개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마 가장 잘 소개하는 길은 여러분께 저의 체험을 말하는 거겠죠

제가 처음으로 칭하이 스승님과 명상할 기회를 가졌을 때 그녀는 계속 빛의 바다로 나타나서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온갖 색의 빛을 통해 나타나셨죠 제 인생에서 그정도로 고통을 받는 존재는 본적이 없습니다 전 그 정도로 견딜수 있는 분은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영적 서적을 통해 알고 있듯이 스승은 입문을 줄 때 그의 제자들의 나쁜 업장을 받습니다 하지만 1,2분 후에 장면이 바뀌었을 때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

스승님은 눈부시고 행복하셨습니다 그녀 몸의 마지막 세포까지 모든 작은 부분들이 기쁨으로 빛나고 각각의 생각이 빛나고 그녀 영혼의 각각의 작은 부분이 사랑으로 가득 차서 사랑 밖에 없었지요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었습니다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행복한 누군가는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자아 실현의 과정에서 저를 격려해 주는 이 완전한 느낌을 영원히 가지고 다닐 겁니다 그것이 칭하이 무상사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명상 중에 항상 그녀를 만날 수 있지만 극소수만이 그녀를 직접 만나는 영광을 가집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있는 사람들을 부르세요 와서 강단에 앉을 수 있어요 원한다면요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있도록 서 있겠어요 말할 때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는 것이 더 좋죠 안 그래요? 편히 하세요 슬로베니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네,이리로 오세요 이리 오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자리가 2,3개있어요 나는 서있을 겁니다 너무 작아서요 내가 서있으면 사람들이 1인치 더 잘 볼 수 있어요

이 나라 사람들은 아주 총명해서 모두들 영어를 말합니다 시장에서 과일 파는 사람도 나에게 영어로 말했지요 목 때문에 레몬을 좀 사려고 나갔었어요 손짓을 해가면서 말하려고 했는데 그들이 말했지요 『영어를 하세요?』 나는 너무 기뻐서 말했어요 『네,그렇습니다』 모두 영어나 독어를 해서 이곳이 아주 편하게 느껴졌어요 택시 기사나 커피를 나르는 사람들 모두 독어나 영어를 완벽하게 했어요 이 작은 나라에 오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를 해봤어요 물론 그들은 내가 누군지 몰랐지요 우리는 즉석에서 친구가 됐어요 그들은 나를 아주 즐겁게 해주고 환대하고 도와주고 정말 보호해주고 매우 정직했어요 이곳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천국에 있는 존재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앉아서 신에게 말했죠 『왜 당신이 나를 이곳에 보냈지요 이들은 완벽해요』 처음 여기 왔을 때 난 길을 잃었어요 차를 주차했는데 돈이 한 푼도 없었지요 그런데 길에 있던 한 사람이 오더니 내게 영어로 말을 하면서 도와줬어요 심지어는 주차비도 대신 내주려고 했지요

그리고 며칠 동안 목이 너무 아파서 레몬을 사러 갔었어요 잔돈이 충분치가 않았는데 수퍼마켓 여직원이 말했어요 『괜찮아요』라고요 그래서 대신에 그녀에게 꽃을 주었지요 길가에 있는 사람에게서 꽃을 샀어요 그는 백설공주(꽃이름)를 팔고 있었지요 내가 잔돈이 하나도 없어서 그에게 돈을 더 주려고 했더니 그가 받아야 할 돈보다 더 받을 수 없다고 우겼지요 나는 정말 기쁘고 좀 놀라기도 했죠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들을 만나서 기뻐요 아무튼 나는 늘 내가 내야할 액수보다 더 많이 줍니다 택시나 호텔이나 웨이터나 누구든지요

그래서 신에게 물었죠 『내가 여기서 뭘 하기를 원하죠? 사람들은 너무 좋은데 그들은 천사 같아요』 또 말했어요 『당신이 그들과 이 나라에 너무나 많은 축복을 줘서 이 나라는 모든 걸 갖고 있어요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왜 나를 여기에 보내셨죠?』 신이 내게 말했어요 『그래,맞다, 이들은 많은 축복을 받았지 나를 무척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는 내가 여러분에게 그를 보여주길 원했죠 그래서 내가 말했어요 『아,알겠어요』 왜냐하면 보통은 신이 나를 보내는 곳은 어디든지 때로는 사람들이 아주 비참하고 불행하고 안락함이 부족한 곳이니까요 신은 그들이 더욱 좋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도록 내가 가서 신을 상기시켜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아주 행복하고 축복받은 나라에서도 신을 볼 필요가 있다고 기대하지는 않았죠 신이 말했죠『그들이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나를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이 이미 집에서 매일 신을 본다고 말해도 놀라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만일 신을 보고 싶은데 그를 보지 못한다면 함께 앉아서 내가 방법을 보여주겠어요 그러면 매일 신을 볼 수 있고 매일 그가 직접 가르치는 것을 들을 수 있어요 말씀에서 오는 가르침이요 성경에 나와있죠 그 말씀은 신의 가르침이며 천상의 멜로디로 우리의 마음을 녹이고 우리의 영혼을 고양시키며 우리의 지혜를 넓혀줍니다

여기 사람들이 예술을 매우 사랑하는걸 봤죠 예술가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성품이 아주 온화합니다 이 나라 돈에도 이 모든 예술가들을 새겨 넣었더군요 인도에서는 음악가나 화가나 시인들은 반 성인이란 말이 있어요 이 고귀한 예술과 더 높은 차원의 삶을 고귀하게 표현하는게 어느 정도 천국을 닮았어요 온화한 국민들 중에서 음악,미술,시 등의 예술 같은 것에 아주 헌신적인 사람들을 보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 주차장에서 만났던 그 신사도 음악가였어요 물론 나중에 그에게 돈을 갚았지요 그러자 그가 나에게 커피를 대접했어요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그는 거기서 또 다른 음악가를 만났지요 도처에 음악가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정말 온화하고 온화했어요 온화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건 정말 좋아요 물론 우리 영적 수행자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죽음도 마다하지 않지만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하게 느끼지요

장소가 협소해서 미안해요 그들이 말하길 바깥도 꽉 찼다고 하더군요 더이상 자리가 없어요 내가 그랬어요 『왜 좀더 큰 장소를 빌리지 않았나요?』 그들은 이것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곳이라고 말했어요 그런가요?네 이곳은 슬로베니아에요 모든 것이 다이아몬드 크기 안에 채워져있죠 하지만 여러분들의 가슴은 한없이 큽니다 난 여기에 머물까 생각 중이에요 정말 좋은 나라에요 감사합니다 머물러도 돼요?(네) 비자 문제 없나요? (네) 좋군요 여러분들이 내게 묻고 싶은 질문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단하고 질문을 받겠습니다 아니면 계속할까요? 얘기를 더 하셨으면 합니다 오! 말을 더 하라고요 뭐가 듣고 싶으세요?

사랑에 대해서요

사랑에 대해서요! 인간의 사랑이요 신의 사랑이요?

신의 사랑이요

신의 사랑이요! 신의 사랑을 모르나요? 알고 있잖아요 좋아요,내 체험을 좀 얘기해 보겠어요 우리 그룹의 형제 자매들의 체험과 비슷합니다 아주 정확히 똑같지는 않지만 신의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아요 나는 신의 사랑을 매일 매 순간 체험합니다 매일매일이 기적이죠 신은 늘 우리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돌봅니다 매일 우리를 지켜보고 있지요 우리가 신과 다시 연결되고 나면 그 사랑을 더 잘 알 수 있어요 이는 훈련과 같아서 신을 알고난 다음에는 갑자기 자동적으로 훈련되어서 여러분이 무엇을 하길 신이 원할 때면 알게 됩니다

어떤 예리한 직감 같은 것이 있거나 때로는 직접 지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알수있어요 연결되기 전에는 우리는 신이 우리의 기도를 듣는지 안 듣는지 조차도 모를 지경입니다 때로는 신의 존재나 신의 사랑에 대한 증거가 없어요 신이 우리를 위해 뭘하는지 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신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는 것을 느끼지 못해요 재 연결을 한 후, 소위 입문을 한 후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될 겁니다

매일 신을 볼수있고 그의 가르침을 들을수 있으니까요 신은 늘 거기 있어요 모두들 말합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신은 우리 안에 거하고 이 몸은 단지 사원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여기 앉은 모든 이들은 물질계에서의 신의 화신입니다 우리가 신의 은총을 모르고 신의 사랑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잘못된 곳을 보기 때문이에요

우린 너무 바쁩니다 돈을 벌고 지위를 유지하며 생존에 급급해서 모든 걸 주는 자, 이 모든 즐거움을 가진 자가 우리 안에 있다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신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면 우린 바로 볼 겁니다 우린 매일 내면의 신을 알기 위해서 매일 시간을 좀 남겨두면 됩니다 그럼 나중에 우리가 신을 기억하는 게 자연스러워져요 그럼 우린 볼거예요 신을 거의 항상 심지어 24시간 언제든 보고 싶고 듣고싶을 때 볼수있죠 나중에 우린 보고 듣기를 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신이 늘 거기에 있어요 신이 우릴 너무 사랑해서 심지어 자명종이 고장 나서 직장에 늦을 때 그가 우릴 깨웁니다 또는 우리가 낯선 곳에서 뭔가 사려면 어딜 가야 할지 모를 때 신이 우릴 맞는 가게로 이끕니다 심지어 우리 개인의 문제까지 돌봐줍니다 깨진 사랑을 고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며 가능한 어떤 식으로든 우릴 편안하게 해줘요 우리가 신을 다시 알기만 하면요 그래서 예수가 말했죠 『내가 너희에게 위로자를 보내리라』 그리스도의 힘은 우릴 위로하기 위해 어떤 모습이든 가능합니다

예수 전에 신은 다른 스승들을 보냈어요 예수 다음에 신은 다른 스승들을 보낼 겁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 같죠 신의 유일한 아들이 다른 몸으로 화현한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 예수에게 물었어요 『당신은 엘리야 같은 과거의 모모 스승의 환생인가요?』 예수는 침묵했어요 그걸 부인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그건 같은 힘이니까요 오직 하나의 성령이 신의 사랑하는 아이를 위로하고 그들을 고향에 데려가기 위해 여러 세대를 통해 지구로 내려옵니다

우리가 정말로 신을 사랑하고 보길 원하면 언젠가 소위 말하는 이『위로자』를 만날 겁니다 신에게서 오는 영혼은 육신 같은 어떤 사무실이든 선택합니다 우리에게 평안과 빛을 다시 주기 위해 일을 하려고 말이에요 그럼 우리 삶은 모든 면에서 원하는 식으로 될테고 사랑과 안정감을 느낄 겁니다 또 이 육신을 떠난 뒤 천국에 갈 거란 걸 우린 압니다 왜냐하면 우린 이미 매일 천국에 다니러 갈 테니까요

성경에 어떤 성인이 있는데 그가 말했어요 『난 매일 죽는다』 그건 다시 또다시 부활하는 과정이며 우린 그걸 배울 수 있습니다 죽는다는 건 우리가 끝났으며 삶이 더 이상 없다는 게 아니라 단지 위치를 바꾸고 집이나 옷을 바꾸는걸 뜻합니다 두 가지 식으로 죽을수 있어요 우리가 육신을 영원히 떠나는 큰 죽음이 있고 또한 몸은 떠나지만 연결된 줄은 지키면서 다시 돌아오는 짧고 일시적인 죽음이 우린 가능합니다 그럼 아마 내일 다시 떠나거나 오후에 떠나거나 저녁 때 떠나거나 아침에 떠나겠죠 그건 훈련 과정일 뿐이에요 그러니 다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죽은 뒤 어디로 가는지 우린 아니까요

우리 모두 천국이 기다리는 걸 들었지요 기독교인이나 불교도 또는 어떤 종교를 우리가 믿든 천국이 우릴 기다리고 있지요 그리스도를 믿든 신을 믿든 부처를 믿든 알라를 믿든 간에 말이에요 우린 죽은 뒤 바로 천국에 갈 겁니다 모두 그걸 들었어요 모든 종교가 이걸 약속합니다 하지만 우리 중 몇몇은 지금 알고 싶어 해요 아직 여기 있는 동안 먼저 확실히 하기 위해서 천국을 보고 싶어합니다 둘째로 우린 지금 신의 사랑을 알고 싶어 해요 왜냐하면 여기 이 세상에선 그게 더 필요하니까요 일단 우리가 이미 천국에 있으면 우린 모든걸 가집니다

확실히 우린 우리가 신의 사랑을 알든 모르든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이미 천국에 있기 때문에 우린 천국을 압니다 그래서 이 고통스런 세상에 있는 동안 우린 신의 사랑이 더 필요해요 그 무엇보다 천국에 갈 곳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린 도움을 줍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근처에 있는 데도 천국을 모르는 건 안된 일이잖아요 성경에 그렇게 써있죠 신이 이 사원에 사는 데 우리가 신을 모르는 건 정말 안된 일입니다

신은 바로 여기 있어요 우리가 모르는 건 안된 일이에요 그러니 우린 알아야 합니다 확실히 신은 여기서는 물론 천국에서도 우릴 사랑해요 하지만 지금 바로 신의 사랑을 알고 쓸 수 있다면 더 낫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부모님이 있는데 어려서부터 우리 부모님들과 헤어졌다고 해봐요 또는 아이일 때 우린 항상 진짜 부모가 누군지 알고 싶어해요 왜냐하면 우리의 진짜 부모가 가장 사랑할 수 있다고 믿으니까요 비슷하게 우린 천국 어딘가에 아버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우린 신을 알고 싶어해요 그래서 난 아주 열심히 노력했고 온 사방을 찾아 다녔어요 단지 아버지가 보고 싶었죠 지금은 신을 찾았어요 내가 하느님 아버지를 아는 것처럼 같은 걸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과 이 지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그 무엇도,이 세상 그 어떤 사랑도 이것과 비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 내면에 신이 있을 때 우리 내면의 신을 다시 알 때 우린 모든 걸 가집니다 우리가 알고 느끼니까 우린 아주 안전하며 너무나 사랑 받고 너무나 귀중하며 너무나 소중하다고 느끼며 그걸 알고 느끼며 우리가 천국의 왕자란 걸 확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신을 찾은 사람들은 거의가 세상에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다는 걸 우린 압니다 그들은 무엇이든 모든 걸 버립니다 심지어 왕위를 버리고 전 왕국을 버리죠 그들의 멋진 집과 부인을 버립니다 자신을 이런 신의 사랑에 몰두시키려고요 그럼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그들이 이상하다거나 아마 균형에서 좀 벗어났다며 그들을 비난합니다 그런 다음 우린 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하며 이런 신의 사랑에 매료될 겁니다

그들은 예수가 했듯이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란 진실을 선언할 겁니다 그럼 사람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를 해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의 경전에 적혀있어요 이 몸은 단지 물질적인 사원일 뿐이라고요 신이 안에 거주하죠 이건 우리 안에 신을 제외한 어떤 인간도 악마도 천사도 다른 무엇도 없다는 겁니다 또 우린 신입니다

예수가 그걸 알았을 때 그는 그걸 선언했어요 진실을 선언했지요 그들 내면의 신을 인식하지 않은 다른 모든 이들은 여전히 자신을 인간의 몸으로 보고 그들이 인간 또는 신보다 못한 누군가로 취급합니다 물론 그건 어렵죠 우리가 이런 육신의 감옥에 태어날 때 우린 눈이 가려졌고 천국의 기억들은 얼마간 지워졌습니다 하지만 그건 신의 의도에요 왜냐하면 창조의 목적을 위해서 다채로운 우주라는 목적을 위해서 우린 다른 역할들을 연기해야 하니까요 또 이런 모든 역할을 진심으로 연기하려면 우린 천국을 잊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의 일부임을 잊어야만 해요 하지만 이제 우린 아마 많은 이들은 충분히 연기했으며 집에 돌아갈 때에요 여러분이 집에 돌아갈 때라고 느껴지고 이곳의 연극에 지쳤다면,우린 집에 데려갈 수 있어요 아주 간단합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죠 소위 말해 오래된 영혼들은 이미 집에 갈 준비가 됐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소위 말해 오래된 영혼들은 여기서 오래 있었으니까요 그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걸로 세상을 축복했어요 그들은 다른 기쁨을 경험했고 그들과 세상을 위해 창조된 다른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아마 그들은 이제 충분하다고 여기겠죠 따라서 지치고 신의 사랑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해결책을 드립니다

우린 이 세상에 완전히 지쳤으니까요 그럼 여러분은 더 이상 지치지 않을 거예요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거예요 더 이상 신이 어디에 있으며 내가 여기 뭘 하러 온 건지 왜 이런 저런 문제들이 세상에 있는 지 궁금하지 않을 거예요 모든 답이 여러분에게 분명할 겁니다 우린 더 이상 전쟁으로 신을 비난하거나 신의 존재를 의심하고 그가 듣는지 안 듣는지 의심하지 않을 거예요 우린 분명해질 겁니다 여러분이 듣고싶은 다른 질문에 내가 답할게요 주목해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하고 계신 일을 왜 하고 계시며 당신은 누구십니까?

난 그냥 할 일을 하고 있어요 신이 시켰으니까요 내가 누구냐고요? 난 아무도 아니죠 이 몸을 통해 행하는 이는 신입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입문을 주시나요?

아버지의 이름으로요 입문을 해주는 건 사실 아버지이고 난 아무것도 하지 않죠 그냥 옆에 서서 주의사항을 말하죠 입문 때 난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거기 있을 필요도 없지요 그냥 여러분에게 신을 어디서 찾는지 보여주면 신과 직접 연결되죠 그러면 더 잘 이해할 겁니다 스스로 의식 수준을 높이니까요 세상 일이 아닌 것을 설명하긴 힘들죠 내가 작곡한 노래를 불러줄 수 있고 내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고 내 그림을 보여줄 수 있지만 난 신의 본질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 알아야 해요 난 그냥 방법만 보여줍니다 그럼 여러분은 신과 하나임을 알게 되죠 난 여러분의 위대한 진아를 보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왜 입문이 즉각적 깨달음을 뜻합니까? 어떻게 입문이 즉각적 깨달음이 될 수 있나요?

왜냐하면 즉각적이니까요 깨달음은 당신자신이죠 당신은 빛의 본질입니다 당신이 빛이란 걸 내가 보여주고 당신이 즉시 그 빛을 본다면 그것이 즉각적이 아닌가요? 난 신이 여러분 내면에 있다고 했죠 신이 그렇게 가까이 있고 내가 이를 보여 주면 쉽지 않겠어요? 논쟁적인 마음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냥 직접 들어가 신을 바로 보세요 정말 즉각적이죠 그 후엔 매일 계속할 수 있어요

나에게 사과가 있다면 즉시 먹을 수 있지 않겠어요? 성경에『신은 너희 안에 거한다』고 했죠 그런데도 신을 즉시 알 수 없다면 이상하지 않나요? 아주 쉽죠 그냥 잊은 거에요 내가 보여주겠어요 신은 정말 안에 있죠 거기에 신 외에 다른 건 없어요

왜 깨달으려면 다른 누군가가 있어야 하죠? 자기 내면의 스승을 믿으며 혼자서는 할 수 없나요?

네, 좋은 질문입니다 만약 스스로 할수있고 매일 신을 볼 수 있고, 신의 본질을 나타내는 빛을 매일 볼 수 있고 매일 신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면 필요치 않습니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니까요 아직 신을 못보고 내면의 빛을 못보고 눈을 감으면 어둠만이 있다면 내게 오세요 신이 거기 있음을 보여주겠어요

전 아주 오랫동안 채식을 했는데, 제 애완견은 채식을 안 합니다 난 그가 그런 몸을 받아서 육식을 하게 만들어진 걸 알기에 개에게 고기를 주기 위해 간접 살생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준비가 안 됐으면 다른 존재에게 당신의 삶의 방식을 강요할 필요 없죠 채식을 시도해보고 그가 좋아하면 준비가 된 겁니다 우리의 많은 형제, 자매에겐 개,고양이가 있는데 그들은 갑자기 고기를 먹지 않죠 그래서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 먹여야 하죠 자연식이나 그런 것들로요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중생은 내면의 의식이 있으니 그들 방식의 삶을 택하도록 둬야 하죠 자신이 선택한 길로 삶을 걷습니다 그런 후에 준비가 되면 다른 길을 택할 겁니다

처음에 우린 모두 신과 하나였으나 신으로부터 분리되어 무수한 윤회와 끝없는 윤회 후에 다시 신과 하나되길 원하는데 이것이 지금의 상황인가요? 왜 그런가요?

네 이게 지금 상황이죠 우린 충분히 겪었죠 슬로베니아는 아주 멋지고,편안하지만 때로 여러분은 독일,영국, 포모사(대만) 일본을 둘러보러 가서 싶어하지요 그러나 여러 달 아름다운 것을 보고 여행하면,지쳐서 집에 가고 싶어지죠 슬로베니아는 더 작을지 몰라도 여러분 고향이기에 좋아서 집에 갑니다

입문을 받고 얼마 후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만족할 수 없어 그만두면 어떤 일이 생기죠?

모든 사람이 신을 본 후에 만족감을 얻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너무 약해 그 길을 갈 수 없다면 괜찮습니다 그냥 거기 머무세요 마치 대학에 등록했지만 더 이상 공부하지 않는 것과 같죠 제자리에 있는 거죠 그러나 난 미래를 만들 더 긍정적이고 더 용감한 길을 권하겠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할 생각 마세요 우리가 택한 길이 숭고하고 옳으며 행복하고 삶의 모든 면을 이롭게 한다는 걸 안다면 마음을 다해 계속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계율은 『너의 온 가슴과 온 힘과 온 마음을 다해서 신을 사랑하라』 입니다 하지만 또한 우린 일종의 시범 운전도 있습니다 그냥 시도해 보고싶고 장기간의 약속은 하기 싫은 이들은 오늘 해보고 어떤지 보세요 그리고 원한다면 집에서 조금씩 계속할 수 있습니다 신과 시범운전을 해보고 싶다면 시범운전부터 하세요

스승님께선 두 종류의 사랑이 있다고 하셨죠 세속적인 사랑과 신의 사랑이요 이런 식이라면 사랑은 나눠져야 하죠 그 점이 생소한데 말씀해 주시겠어요?

사실 이상하진 않아요 마치 우린 신의 일부지만 각자가 나누어진 것처럼 느껴서 신과 분리되었다고 느끼게 되는 것과 같아요 인간의 사랑은 신의 사랑의 일부로 그로 인해 사랑이 뭔지 알기 시작합니다 어디부터든 시작해야 하니까요 마치 몇몇은 신과 시험 운전해보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그들도 신을 일부 볼 겁니다 그러나 신을 완전히 알고, 최고의 의식 수준으로 자신을 고양시키기 위해서는 끝까지 가야 하며 이는 좀더 진지한 일을 필요로 해요 사실 일이 많은 건 아니죠

때로는 직장처럼 휴식시간도 있고 피곤하면 누워서 자기도 하죠 신을 명상하는 건 휴식하거나 자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뿐이죠 자는 대신 깨어서 신을 보는 것, 그게 답니다 그러고 나면 더 재충전되고 더 에너지가 넘치고 더 지적이 되고 더 자애로워집니다 잠을 자면 때론 이렇게 좋아지지 않아요 이런 휴식이 일반 수면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몸과 마음에도 좋지요

일단 보고 들으면, 끝인가요? 그게 깨달음인가요? 보고 듣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 다인가요? 그게 깨달음인가요?

네 그건 시작이죠 그리고 점점 더 깊은 지혜와 사랑으로 들어갑니다 깨달음은 즉시 빛을 본다는 뜻이죠 그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자아,신의 왕국을 모두 알기 위해선 매일 조금씩 더 해야 합니다 그러면 신의 저택을 모두 알게 되죠 에고가 완전히 사라져 신만 남을 때까지요 예수가 이렇게 말했을 때처럼요『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내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하신다』 그러면 우린 예수가 한 건 뭐든 할수있죠 『내가 한것을 너희는 더 잘할수 있다』라고 그가 약속했듯이요

깨달음은 모든 개인의 개인적인 결심이 아닌가요? 신이 조건들을 만든게 아니지 않나요?

네 물론 그래요 여러분은 깨닫고 싶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 조건이란 없지요 신은 이미 거기 있으니까요 그러나 신처럼 되고자 한다면 자신의 삶이 모두 옳은지 살펴봐야 하죠 예로 채식하는 건 조건이 아니라 모든 중생에게 사랑을 넓히는 길이지요 우리가 깨달으면 신처럼 되기 때문이며 신은 사랑이지요

만일 자신이 신을 믿지 않거나 자신을 신과 동일시할순 없지만 확인되지 않는 지고한 힘을 믿는다면 입문하는 것이 현명한가요?

신을 직접 아는건 언제나 현명합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께서 제업장(업보)를 없앨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은 에너지를 스스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부당하지 않나요? 스승님께서 제 업장을 없앨수 있도록 제가 채식인이 되는 것말고 뭘 했지요?

그게 아닙니다! 요청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가 봉사하겠다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내게 누구든 요청하든 심지어 그들을 위해 내가 고통받아도 난 그렇게 할겁니다 의사는 그들에게 오는 모든 환자에게 의학적인 도움을 줘야합니다 당신의 견해로는 부당할 수도 있지만 의사가 돌아다니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봐요 당신은 아픈 것 같아요 내게 와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병원에 가야해요』 라고 지적하며 말할수 없습니다 의사가 그렇게 말해도 환자가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죠 환자에게 달렸어요

신의 힘이 여러분의 나쁜 업장(응보)를 없앨겁니다 일을 하는건 내가 아닙니다 신의 힘이 이 육체를 이용하는 것뿐이지요 그리고 때론 여러분 행위의 인과를 의미하는 업장 때문에 아마도 나쁜 업장 (응보)가 너무나 많다 보니 신의 힘은 강한약을 사용해야만 하고 그러면 당연히 내몸에 영향을 주지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이 몸은 사무실이에요 어떤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는 건 가치있지요 그리고 육체는 차와 같아요 사람들을 가야할 곳에 실어다 주는 쓸모있는 차 말이죠 그러니 차가 긁히거나 오래되거나 새것일 때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것이 차의 용도입니다 또한 우린 하나이기에 여러분에게 봉사하면 내게 하는 것과 같죠

왜 세상에 전쟁이 있는 건가요? 전쟁을 멈추기 위해 뭘할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행성에 전쟁과 같은 어떤 에너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전쟁이 있습니다 우린 증오할 때마다, 죽이려 할 때마다, 신이 우릴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때마다 우린 전쟁 같은 에너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런 에너지가 충만해져서 같이 모여지면,전쟁으로 구체화 됩니다 증오와 시기, 그리고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에너지가 있죠 사랑에 에너지가 있듯이요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사랑하거나,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면, 매우 축복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비록 이 사랑을 만지거나 설명하진 못해도 거기 있다는건 알지요 그리고 이 사랑의 바다에서 수영하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서로를 미워하면 우리도 기분이 매우 불편합니다 때로 우린 그때문에 아프기도 합니다 증오,시기, 소유욕,무지, 이 모든 것은 언제든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우리가 하는 행동, 우리가 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전쟁을 하는 건 내면의 신을 알지 못해서 그들도 고통받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겐 사랑이 부족하고,위안과 안전함이 부족하고 축복이 부족하여 어디로 돌아설지 모르며 심지어 신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뭔가가 아주 절박합니다 그래서 폭력적이 되어 전쟁을 일으키죠 깨달음은 이세상의 이런 모든 질병을 없애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신의 사랑만이 지구의 모든 문제에 대한 유일한 약입니다 난 이번 유럽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시키고,더 높은 자아를 기억하고 고귀한 존재임을 기억하도록 도와서 기운이 변화되고 에너지가 더욱 사랑이 넘치게 되고 더 고귀하고 더 높은 차원이 되길 빌어요 그것이 세계평화를 위한 내 기도입니다

난 또한 난민들을 보러가고 싶지만 그리로 갈수 없죠 그래서 우린 적십자를 통해서 재정적 원조만 보낼 뿐이죠 그리고 뛰어다니며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이 신임을 일깨우려 노력합니다 신이 다른 신을 죽여선 안됩니다 글쎄요,여러분은 기도를 통해 돕고 세계평화를 도울 수 있어요 전쟁이 빨리 끝나게 도울 수 있습니다 기도로써,더 높은 자아를 기억함으로써 사랑과 친절한 생각을 희생자와 전쟁을 일으킨 사람에게도 보냄으로써 말입니다

만일 제가 이전의 전통적인 음식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 생활방식을 계속하며 명상한다면 그 효과가 어떤지 설명해 주세요 명상이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어떤 음식이요?

전통적인 음식이요 보통의 육식을 하고 담배를 피우면요 명상이 제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여전히 육식과 흡연 등 온갖걸 해도 명상이 효과가 있냐는 거죠? 아니오,없습니다 그다지 효과가 없어요 여러분이 빛을 받아들이려면 몸도 정화되어야 하니까요 여러분이 육식을 하고 흡연과 온갖걸 해도 여전히 빛을 봅니다 하지만 얼마 후 더높은 차원으로 가고싶다면 우리는 짐을 줄이고 쓰레기를 덜어야만 합니다 우린 몸을 정화하고 마음을 어지럽히는 그런 독약을 삼가하고 정화해야만 합니다

또 명상이 사고방식에 영향을 줘서 결국엔 스스로 식생활을 바꾸게 될까요? 흥정하는군요 마음과 영혼을 다해 신을 사랑해야 함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일단 신이 우선이고 세상은 나중이라고 결정했다면 그냥 빨리 가면 어때요? 우리가 하던대로 진동이 아주 낮은 동물의 에너지를 취하면 그런 에너지가 우리를 끌어내려서 우리가 깨어나는게 아주 어려워집니다 신은 사랑이므로 신과 가까워지려면 또한 사랑에 가까워져야 합니다 모범이 되어야 하며 자신을 사랑해야해요

채소와 과일만 먹는 것은 아주 어렵겠지만 야채들은 의식이 아주 적습니다 식물의 가지를 하나 잘라내도 세개로 자라날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돼지의 목을 쳐도 세 마리의 돼지로 자라진 않겠지요 신이 우리 음식을 상관하거나 신이 엄격한게 아닙니다 신과 가까워 지려며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일 뿐이죠 여러분 선택입니다 여러분이 갈길을 선택하는 거지요 난 단지 필요한 것을 말하며 결정은 여러분이 합니다 지금 원하는지 아니면 다른 생이나 다음 번에 원하는지 정하세요 괜찮아요!

전 기독교인인데, 카톨릭 기준에 맞춰 사는 동시에 스승님 말씀과 조화되도록 사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아,내가 말한 것에 따르는 것이 기독교 기준입니다 십계명을 지키고 신을 아는 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난 나가서 살인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가서 거짓말하라고 가르치지도 않고요 가서 훔치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난 십계명과 같은걸 심지어 오계로 줄여서 가르칩니다 그냥 신을 아십시오 그 뿐입니다 그건 기독교적이죠 아주 기독교적이지요

신약 성경에서 신은 말했어요 내가 온갖 채소와 과일을 만들었으니 그게 너희 음식이다 그리고 내가 모든 동물을 만들었으니 너희의 친구가 되리라』 신은 또 충고하길 어떤 송아지나 양도 신에게 바치려고 죽여선 안된다고 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했어요 우리 손이 무고한 동물의 피로 물들었으니까요 살생을 멈춰야 해요 성경에 있습니다 보다 고상한 삶을 사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렸어요 여러분이 신이니 스스로 선택하세요 알다시피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신입니다 고기를 먹든 고기를 먹지 않든 우리 단체와 함께 명상을 하든 안하든 난 여러분은 여전히 신으로 봅니다 여러분 선택이죠 자기 역할을 계속하며 아직은 집에 가기로 선택하지 않는 거죠 그래서 자신이 신임이 알기로 결정하려면 여러분에게 달렸지요

스승님께 입문하기 이전에 다른 기술을 수행해서 그걸로 먹고 살았는데요 스승님께 입문한뒤에 레이키나 시아추 마사지를 해도될까요?

먹고 사는 다른 방법도 많습니다 신이 가르친 대로 우리 이마의 땀방울로 먹고 사는게 더좋아요 오직 신만을 위해 신을 숭배하세요 그래서 뭐든지 내가 가르친 거나 여러분을 위해 한일은 무료로 하는 겁니다 이것은 신의 봉사이며 신의 힘이니까요 아무 대가도 안받아요 많은 사람들이 내게 기도해서 치료받았다고 하지만 나 역시 아무런 대가를 받지않습니다 우리가 행위자가 아니니까요 모든 치료는 신이 한겁니다 그러니 나의 소견으로는 그렇게 생계를 벌면 안됩니다 그러니,세상인지 신인지 선택하세요 시간은 많습니다 선택을 위한 시간이 영원히 있습니다

당신은 우리 나라에 살고 싶으십니까? 제 조국에 센터를 열어주시겠어요?

나도 바라지만 못할 것 같군요 모든 나라들이 나를 잡아두려고 합니다 아마도 그냥 왔다가 가야할 겁니다 하지만 정말 고마워요 우린 이곳에 이미 센터가 있어요 작은 책자에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아무런 센터도 필요없어요 집에서 명상하고 스스로 신을 봅니다 단지 센터는 가끔 함께 모이는 곳입니다 우리의 사랑과 체험을 나누는 것도 좋으니까요

스승님을 만난 것이 우연입니까?

신의 안배에는 우연이란 없지요 성경에서 말했습니다 『머리카락 한올 떨어지는 것조차 신의 뜻이다』 우리가 신을 알게되면 모든게 신의 뜻임을 알게됩니다

우리에게 생긴일은 모두 운명이나 숙명 같은 건가요? 현재와 미래는 이미 결정되었거나 우리 운명인가요? 또 바꿀수 있나요?

네 운명과 숙명은 모두 정해져 있어요 우리에게 바꿀만큼 충분한 의지력이 없기도 하고 신의 은총과의 연결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못바꿉니다 하지만 다시 연결되고 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는 마음과 일하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우주의 힘과 일하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입문한 후에는 심령술사들도 여러분의 손금을 읽거나 미래를 예견하지 못하며 아무것도 못하지요 여러분의 의식이 더높은 의식의 등급으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더높은 관점에서 보면 우린 분명히 볼수있고 많은걸 바꿀수 있어요 하지만 더높은 의식에서 의식적으로 바꾸죠

내가 다른 비밀도 알려 주겠어요 지금 무슨일이 생기든 그와 동시에 우주의 창고엔 많은 가능성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내가 방법을 보여준 다음 매일 명상할때 여러분은 다른 가능성을 엿볼수있고, 그것 중에 하나를 선택할수도 있고 계속하기 싫은 것을 거부할 수도 있어요 신의 왕국에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현재도 없어요 끊임없는 하나의 시간만 있습니다 오직 하나이고 모든 것은 하나에요 저장고처럼요 거긴 많은 선택이 존재합니다

예수가 이르길 『내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느니라』 라고 했죠 우린 다양한 저택을 알고 있지 못하기에 한가지 선택에 매여 있는데 매우 낮은 의식 수준인 물질적인 저택이지요 그래서 우린 고통받죠 우린 다른 대안을 알지 못합니다 신을 안다는 것은 모든 다양한 저택의 열쇠를 가지는 겁니다 우린 선택할게 너무 많아 곤란하며 우리의 삶은 더욱 충족되어지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질 겁니다

많은 저택은 내가 말한 것과 같이 동시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을 뜻해요 우린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걸 거부할수 있죠 많은 저택이 동시에 같은 집에 존재하고 동시에 다른 것들을 담을수 있는 것처럼요 그래서 오직 깨달은 자만이 이런 다양한 선택에 접근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의 일명 나쁜 업장(응보)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업장이 어디 있는지 우리가 알아야지 업장을 태우고 없앨수 있으니까요

깨달음이 미래의 환생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아,당연히 줍니다 여러분 조국의 모두가 깨닫는다면 훨씬 좋습니다 전국에 걸어다니는 신을 보는 것과 같지요 자,여러분도 신인데 다만 자신이 신이란 걸 모르고 여러분 내면의 신이 어떤 힘을 가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많이 많이 쓸 수 없는 겁니다 다가오는 다음 세기에는 세상은 더 좋은 곳이 될 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니까요 이 나라에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주죠 더 이상 전쟁이 없고 더 많은 사랑,평화 더 풍부한 식량과 필수품들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요 이 나라만이 아니고요 축복은 평등하게 더 평등하게 공유될 겁니다

이 나라가 아주 번영하고 평화롭다 해도 세계를 더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깨달아야 세계를 더 축복할 수 있어요 이 세상에는 아직 더 많은 중생이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까요

지옥이 있나요? 지옥이 존재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결국 우리가 지옥으로 가게 된다면 어떻게 삶을 신의 선물로 다룰 수 있죠?

모르세요? 지옥은 이미 온 세상에 있어요 다른 나라를 보세요 그러면 지옥을 보죠 타국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서로 안 좋게 대하는지 보면 지옥이 있는걸 알지요 지옥이 없다면 신은 귀찮게 예수나 다른 위로자를 이 세상에 보내지 않았지요 훌륭한 시민으로 훌륭한 인간으로 우리 삶을 산다면 지옥에 갈 필요는 없을 겁니다 당신이 어떤 종교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거나 간에요 기독교인이 십계명을 지키면 지옥에 안갈겁니다

만약 불교도 회교도가 그들 종교의 진정한 계율을 지킨다면 그들은 지옥에 갈 필요가 없지만 이 행성과 비슷한 또 다른 삶으로 가야할 겁니다 혹은 그들은 잠깐 천국에 갈수도 있을 것이고 그럼 되돌아오거나 또 다른 행성 그런 종류의 의식과 비슷한 데 갑니다 지옥은 존재합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이니까요

증오,부정 다른 중생에게 고통을 야기하는 씨를 심으면 물론 우린 정확히 그걸 체험할 겁니다 우리가 다른 이에게 무엇을 주든지 우리도 결국 그걸 체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지옥이라고 하지요 나쁜 결과라면 지옥이고 고통이죠 그래서 예수는 우리에게 말했지요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조차 사랑하라

이 사람들에게는 지옥은 없어요 난 오직 여러분에게 지금 당장 천국을 보여주려고 왔어요 그러면 지옥에 갈까 두려워하지 않지요 여러분이 천국을 볼 수 있으니까요 천국을 알고 싶어하지 않지만 지옥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십계명을 지키고 매일 신이나 예수에게 신실하게 기도하세요 그럼 죽을 때 문제가 더 적을 것입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를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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